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特報! 표주숙 전 거창군의회 부의장 다시 군의원 출마하나? 特報! 표주숙 전 거창군의회 부의장 다시 군의원 출마하나? 국민의 힘 도의원 공천에 도전했던 표주숙 전 거창군의회 부의장이 고심 끝에 무소속으로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표주숙 전 부의장은 10일 국민의 힘 경남도당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고 이날 오후 거창군선관위에 거창군 가선거구(상동제외 거창읍)에 무소속으로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책임당원 경선에서 시중 여론과는 상반되는 의외의 결과로 패배한 표주숙 전 부의장은 월천과 강남지역 일부 이장들과 지역 유지들의 강력한 군의원 출마권고에 고심 끝에 애초 체급으로 돌아와 무소속 군의원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선거에서 4명을 선출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5-07 20:09 표주숙 도의원 후보, 중촌마을 주민 감사패 받아 표주숙 도의원 후보, 중촌마을 주민 감사패 받아 오는 6.1지선 거창군 제1선거구(거창읍) 도의원 출마를 위해 군의원직을 사직한 표주숙 거창군의원에게 거창읍 가지리 중촌마을주민들이 27일 마을 발전에 힘써주셔서 고맙다는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중촌마을(이장 신수범) 주민일동은 ‘평소 거창지역 발전을 왕성한 활동으로 주민들께 칭찬을 받고 있으며, 특히 중촌마을 위한 크고 작은 마을 현안 해결에 힘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표 후보는 8년 동안 거창군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해오면서, 2018년 중촌경로당 마당 포장공사(2천만원),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4-29 21:13 이색취재 : 표주숙 경남도의원후보 “표창원 의원과 나는 먼 친척!” 이색취재 : 표주숙 경남도의원후보 “표창원 의원과 나는 먼 친척!” 주말특집/후보자의 성씨를 찾아서 표정훈씨는 유명한 출판 평론가이다. 최근 표씨가 자신의 조상뿌리를 추적한 단행본을 펴냈다.표정훈씨는 ‘발칙한 후손의 내 역사 찾기’라는 부제가 붙은 책 ‘나의 천년(푸른역사 간)’을 출간했다. 표 씨는 “우리나라에 표(表)라는 성을 가진 사람은 2만5천~3만명 정도로 알고 있다”며 “표씨는 본관이 모두 신창(충남 아산에 있는 지명)”이라고 말했다.그는 “족보에는 고려 광종때 표대박(表大朴)이 장(張), 방(方) 등 여덟 성씨를 ‘이끌고’ 고려에 왔다고 되어 있고 일부 집안 어른들은 표씨가 여덟 성씨를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4-29 00:56 동산마을 "주민쉼터조성"기념 주민대청소 동산마을 "주민쉼터조성"기념 주민대청소 1월 15일(토) 14시 거창읍 대동리 동산마을( 이장 신동은)은 주민쉼터 조성공사 완료 기념으로 주민대청소를 가졌다.이날은 마을 주민들 모두가 나와서 함께 청소를 하였다.이에 신동은 이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마땅히 쉴만한 곳이 없었는데 거창읍과 김향란 군의원의 도움으로 쉼터를 갖게되었다"고 말을 하면서 "앞으로 동산마을이 살기좋은 마을로 바뀌는데 많은 지원을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함께 참석한 김기범(거창군수출마예정자)씨는 "어릴적 친구들이 살던 동산마을에서 친구들과 밥도 같이 먹고 뛰놀던 그 시절로 돌아온 것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1-15 16:17 함양군 서하면에서 농촌유토피아 사업 ‘첫 삽’ 함양군 서하면에서 농촌유토피아 사업 ‘첫 삽’ 경남 함양군에서 농촌 살리기 전국 시범 모델로 추진 중인 ‘농촌 유토피아’ 1단계 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첫 삽을 떴다.10일 오후 5시 함양군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변창흠 LH사장,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임재구 경상남도의원, 이종윤 함양교육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원데 ‘서하초 인근 매입임대주택 조성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 7일 경상남도, 함양군, LH,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서하초학생모심위원회 5개 기관이‘농촌 유토피아 선도적 실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8-11 11:58 함양 상림공원 주변 옛 하천복원과 불로원 공원 조성 함양 상림공원 주변 옛 하천복원과 불로원 공원 조성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 아름다운 연못과 폭포, 불로장생의 상징인 십장생을 테마로한 불로장생정원 ‘불로원’이 조성되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에 따르면 천년의 숲 상림공원 산삼주제관 주변에 자연석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불로 폭포 등 불로원(불로장생정원 준말) 조성공사를 7월 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불로원 대상지 암반주변은 1,100여년 전 하천(현재의 위천)이었다고 구전되고 있으며, 현재도 토목공사 등을 시행할 경우 하천 돌과 모래 등이 나오고 있다. 이에 군은 일부구간의 옛 하천복원과 더불어 암반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7-07 16: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