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로운 백년의 비전" 하브루타 교육 동아리와 백년커뮤니티 "새로운 백년의 비전" 하브루타 교육 동아리와 백년커뮤니티 6월 19일(월) 거창군 청소년 하브루타 교육 동아리(김은정 회장)와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윤형묵 이사장)가 청소년 백년 포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김은정 회장은 "하브루타 교육은 학생들끼리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논쟁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유대인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으로 소통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다층적으로 지식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며 9월6일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3~6학년생) 및 중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토론 및 실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학생들의 많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3-06-19 18:28 "2023년을 그린다." 거창민미협 "2023년을 그린다." 거창민미협 (사)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지부장 정광희)는 2022년 12월 8일(목) 18시30분 꽃마름 거창점에서 2022년 결산 및 2023년 계획안을 토의했다. 3.15전(창원), 경남을 찾아서(통영), 종횡무진전(창원), 거창민미협 정기전 & 경남민미협 작가초대전(거창)을 2022년 잘 진행했고 특히 "힐링! 그림을 그리다" 토론회는 거창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술인들에게 고민과 희망을 함께 만들어 주었던 시간이었다고 평하고 있다.2023년 전반기에는 기존 사업외에 거창민미협 주관 거창학생 미술대회를 준비하려고 한다. 거창 학생들에 여행·레저 | 지리산힐링신문 | 2022-12-12 17:09 特報! 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장, 경남도의원 출마선언, 무소속! 特報! 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장, 경남도의원 출마선언, 무소속!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창군민 여러분!코로나19라는 대변혁의 시대를 우리는 인내와 희망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시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바뀌어가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군민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거창군민여러분!저 김기범이 거창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은 저와 거창군민들과의 약속입니다. 어떠한 자리,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오로지 거창군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이기에 저는 오늘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5-11 16:23 김기범 거창군수 예비후보 "그동안 성원에 ,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기범 거창군수 예비후보 "그동안 성원에 ,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기범입니다.지난 3월 31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거창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거리에서 상가에서 행사장에서 군민여러분을 찾아뵈었던 시간이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했습니다. 밤늦게까지 고생한다고 따뜻한 커피와 음료수를 사다 주신 분, 거리인사할때마다 손흔들어 주며 격려해 주시는 분, 열심히 한다며 꼭 군수되어서 거창의 미래를 책임져 달라고 하신 분, 열정적인 아저씨 왔다고 사진 찍자고 달려와 준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과분한 성원 감사드립니다.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밴드를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4-19 13:46 김기범 거창군수예비후보 "조용한 출정식" 김기범 거창군수예비후보 "조용한 출정식" 4월6일 오후3시 김기범 거창군수 예비후보 출정식을 가졌다.코로나 팬데믹과 아버지를 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조용한 출정식을 진행했다.거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감악산 정상이거창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 생각하기에 출정식을 하게 되었다.김기범 후보는 거창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평생을 살아오고 오직 한마음으로 새로운 “거창을 길”을 찾고자 한길을 걸어왔다. 거창군을 위해 거창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는 핵심공약 8가지를 발표했다.김기범 후보는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강조하며 한 번도 고향을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4-08 18:56 윤형묵 장로 “거창 100년을 이야기하다“ 윤형묵 장로 “거창 100년을 이야기하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후원위원회 회장을 맡고 계신 윤형묵 장로는 거창 100년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기도와 정성을 모아 8년째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해왔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거창을 대표하는 시민들의 겨울축제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군청과 도청의 행정지원과 각 교회의 분담금, 농협군지부, 종가집, 상일,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회원사, 화성건설 등 관내 많은 기업체들과 약국, 의원 또 시내 많은 상가와 식당 등에서 매년 재정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거창의 미래를 위하여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12 1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