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창군, 임진왜란 의병기념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거창군, 임진왜란 의병기념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5일 웅양면사무소에서 우척현 전투와 관련한 ‘임진왜란 의병기념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구 군의원, 웅양면 이장, 문화원, 우척현전승기념제전위원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진왜란 의병기념공원 조성 추진배경 및 설립취지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수렴도 실시했다. 군은 우척현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임진왜란 당시 거창 의병을 추모하며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기념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8-06 17:15 거창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시행 거창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시행 거창군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업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제공 사업으로 국비 5억 2천만 원을 확보, 총사업비 6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사업유형으로는 생활방역사업, 공공휴식공간 개선, 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10개 유형이 있으며, 근무조건으로는 ▲65세 이상 주15시간 ▲65세 미만 주25시간 ▲청년 주35시간을 근무하고 임금은 최저임금 8,590원 적용, 주·월차수당, 간식비 5,000원이 지급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희망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8-03 18:37 거창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실시 거창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실시 21C 문화예술정책연구원(원장 민병주)은 7월 22일 거창문화원 세미나실에서 "거창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였다. 민병주 21C 문화예술정책연구원장은 거창의 어원과 역사 소개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추진의 비전과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의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세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번에 21C 문화예술정책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는, 거창군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사업으로 거창군이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7-23 14:52 21C 문화예술정책연구원,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1C 문화예술정책연구원,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1C 문화예술정책연구원(원장 민병주)은 7월 16일까지 거창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청년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콘텐츠 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에 21C 문화예술정책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는, 거창군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사업으로 거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관련 기획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문화기획자 수급 불균형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1기생 30명을 대상으로 전체 교육과정의 80% 이상 수료 시, 수료증 수여와 생활문화예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7-08 19:34 동계 정온 후손 정양원 선생, 문화원에 도서 기증 동계 정온 후손 정양원 선생, 문화원에 도서 기증 거창문화원(원장 이종천)과 부설 향토사연구소(소장 정시균)는 지난 23일 문화원 세미나실에서 문화원 임원과 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 20여명을 비롯한 지우당 정양원(至愚堂 鄭亮元) 선생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이 제공한 ‘고문서, 문집, 한시 등 836종 1,175권’의 도서 기증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정양원 선생은 “자신의 변변찮은 소장품이지만 좋은 뜻으로 받아주신 문화원에 감사드리며, 이 도서가 거창 향토사 연구와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우당 정양원 선생은 조선시대 거창 유학자인 동계 정온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5-27 17:03 신성범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신성범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우리 동네를 알아보자'고노인들이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4년전하성 마을역사연구회의...시작이었습니다.평균 연령 75세의노인들이 마을마다 다니면서동네의 유래,전설,들판과골짜기에 얽힌 이야기,집안과 인물의 내력과 일화를묻고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그 결과물이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적화차를 타는 사람들'입니다.적화는 경남 거창군 웅양면에 속한 14개 마을의 통칭입니다.붉을 적,불 화 이니까불이 활활타는 동네라는의미입니다.경남(거창)과 경북(금릉)의도계에 있는 동네입니다.책 제목은 거창읍에서이곳 적화로 오는 버스를타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1-06 21:4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