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빛으로 미래로“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열린다. ‘빛으로 미래로“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열린다. 2022년 12월 4일 16시 30분, 제10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www.gcctf.co.kr)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제10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대회장 정만영 목사)는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3년 1월 25일까지(52일간)화려하게 펼쳐진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군기독교연합회, 거창기독문화원, (사)백년커뮤니티, 거창기독신문,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 이웃사랑선교회가 후원한다.거창군청 앞과 로터리 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빛으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전일정을 유튜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2-12-01 16:55 With Geochang ‘다시, 사랑의 빛으로’ 제9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With Geochang ‘다시, 사랑의 빛으로’ 제9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12월 5일 16시 30분, 제9회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제9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9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주최.주관은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www.gcctf.co.kr) 후원은 거창군, 경상남도. 거창군기독연합회, 거창기독문화원.거창읍 거창군청 앞과 로터리 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With Geochang '다시 사랑의 빛으로'(요한복음 1장9절)이라는 주제로 5개 테마별 조형물과 성탄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이날 점등식에서 대회장 이병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1-11-27 18:02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9월 16일(목)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회장 한태출 장로)는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작년에는 43개 교회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고 올해는 한태출 회장(아름다운교회)과 정춘석 직전회장(전원교회)께서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를 대표하여 월평빌라, 에덴실버요양센터, 거창군장애인복합문화관(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 경남농아인협회 거창군지부, 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 거창군지부, 경남 시각장애인연합회 거창군지회), 거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오희숙 전통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9-16 16:37 거창기독교연합장로회(회장 정춘석) 이온유 전도사에게 격려금을 전달 거창기독교연합장로회(회장 정춘석) 이온유 전도사에게 격려금을 전달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종영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12월 22일(월)부터 2021년 1월 15일(금)까지 매주 월~금요일(19시~20시), 4주간, 20회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었다.현재 조회수 5만6천명을 바라보며 구독자는 611명을 돌파하였다. 단시간에 이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한 뜻으로 트리축제를 즐겼다고 생각한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맑은 목소리 진행자로 사랑을 받은 이온유 전도사(거창 중앙교회)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2021년 1월 14일(목) 거창기독교연합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15 15:40 트리축제와 거창지역발전을 이야기하다 트리축제와 거창지역발전을 이야기하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는 1월 8일(금) 14시 거창기독문화원에서 맑은 목소리를 가진 변성희 사무간사의 사회로 트리축제와 거창지역 발전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4분의 토론자는 모시고 진행했다.토론자는 거창기독교 장로회 정춘석 회장, 거창소상공인협회 성창현 회장, 거창기독교 권사회 정경선 회장, 하늘바이오 윤형묵 장로를 모시고 이번 트리축제의 전반적 토론과 거창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정춘석 회장은 트리축제의 배경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얘기해 주셨고, 성창현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한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려 정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10 15:40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창 이웃사랑선교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창 이웃사랑선교회 2020년 마지막날 한장의 편지가 도착했다. 거창 이웃사랑선교회에서 온 편지이다. 이 편지가 2020년을 정리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우리는 힘들수록 옆을 돌아봐야 할 거 같다. 마냥 힘들다고 주저할것이 아니고 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야 한다.펀지는 이렇게 시작한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12월 이른 겨울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 아흔 해 세월의 흐름에 휘어 구부려진 노인의 등을 타고 네다섯평 남짓의 토담집 마루에 내려앉고 있다.달포 만에야 만난 낯익은 얼굴에 반가움이, 그리고 꼭 잡은 거친 손길에 떨림이 전하여 온다.“교회에서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12-31 1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