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27회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심진축제 제27회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심진축제 오늘동문 내,외빈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의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7회 동창회가 열렸다“모교에는 영광을,고향에는 사랑을,은사님께 존경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7회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심진축제“의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사회는 37회 백재현 사무국장이 맡았다 동문회 기 입장총동문회-안의지부-대구지부-창원지부-부산지부-서울지부 순으로 입장 개회선언박윤수 총동문회 수석부회장님께서 개회 선언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내빈소개(초청내빈,총동문회 임원)전임 안의중학교 이동운 교장,안의중학교 강호삼교장,경남도의회 김재웅 기획행정위원장 여행·레저 | 조 광환 기자 | 2023-04-15 20:34 거창나래학교를 돕는 아름다운 사람들--- 거창나래학교를 돕는 아름다운 사람들--- 최근 거창군압화연구회(회장 허진이)는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압화(누름꽃) 작품을 거창나래학교에 기부했다.압화란, 꽃이나 잎을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장식품을 말한다.압화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작품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가는 길’은 위대한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길에 친구들을 만나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내용을 표현한 작품이다.회원들은 바쁜 농사일에도 저녁에 시간을 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압화공예 교육과정(10회)과 실습과정(2회)을 수료했다.여성농업인 11명을 회원으로 하는 거창군압화연구회는 농촌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기자수첩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5-07 05:55 도화숙가수한테서 배운다, 패티킴의 "초우" 도화숙가수한테서 배운다, 패티킴의 "초우" 지난 2017년 5월 30일 안의중학교 성인문해 2단계 학생 일동이 봄소풍을 떠났다.인솔교사는 노정임 교장선생님, 권갑점 담임교사. 권갑점 교사가 소풍 전날 학생들에게 일일이 전화, “내일 소풍 간다고 잠이 안 오지예? 내일 소풍 가서 교복 입고 기념촬영할끼니께 얼굴에 분 바르고 딸내미한테 립스틱쿠 좀 빌리가지고 입술에 히히 뺑기칠도 좀 하이소”이날 소풍길, 도화숙 가수가 도우미 자격으로 함께 했다.도화숙 가수는 소풍전세버스 안에서 양수경, 금잔디 노래를 열창했다. 도화숙 노래(오라버니)를 경청하던 한 할머니가 차창을 내려다보며 지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11-06 12:12 수학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장선생수학학원" 수학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장선생수학학원" 경남 거창에서 수학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장선생 수학학원을 소개한다.장선생수학학원(거창읍 거열로5길 16-8)은 정통 수학교육학과 출신의 30년 전통을 가진,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하는 전문 수학 학원이다.주로 주변 지역 학교인 거창고와 거창대성고, 거창중앙고, 대성일고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지도한 학생들이 대부분 명문대학으로 진학하는데 수학과목에 있어 큰 도움을 주었다.장선생 수학학원의 특징은 EBS교재의 차별화된 집중분석을 통한 강의 진행으로 학생들의 수능시험 수리영역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가능하다. 아울러 각 지역 오피니언 | 지리산힐링신문 | 2021-10-05 18:02 설날, 전종학 변리사가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줬다 설날, 전종학 변리사가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줬다 취재|조광환 기자kwa1655@hanmail.net 지식재산권의 전 과정을 대리하거나 감정하고, 이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무를 담당하는 전문직 자격을 갖춘 사람을 변리사라고 한다. 최근 공업재산권의 국제화와 지적 소유권 분쟁 및 급속하게 발전하는 첨단기술과 이에따른 특허출원의 급증으로 인해 변리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변리사란 특허를 내고자하는 사람에게 특허권 취득을 위한 법률적 기술적인 상담과 지원을 해주는 사람이다. 즉, 발명가, 기업 등을 대신해서 특허권을 보장받기 위한 업무를 해주는 사람이다. 또한 특허분쟁과 관련된 일도 담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1-25 04:59 조명관 교장선생님은 만능예술가! 조명관 교장선생님은 만능예술가! 취재 사진/조광환 기자kwa1655@hanmail.net 함양(군)은 서각(書刻)의 본향이다. 매년 5월이면 정자문화와 함께 하는 서각대전을 연다. 함양이 배출한 서각 명인으로는 남사(南史) 송문영, 기당(箕堂) 김원식, 성수큰스님의 제자 황대선원 주지 스님, 조명관 전 서하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등이 있다. 서각은 글자 그대로 글 書, 새길 刻, 즉 문자를 나무나 기타 재료에 새기는 것을 말한다. 서각(書刻) 기법은 크게 나누어 음각과 양각 두 종류가 있는데, 세분하여 음각에는 음양각 ,음평각 두 가지가 있다. 조명관 선생님을 만나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1-16 18: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