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빛으로 미래로“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열린다. ‘빛으로 미래로“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열린다. 2022년 12월 4일 16시 30분, 제10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www.gcctf.co.kr)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제10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대회장 정만영 목사)는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3년 1월 25일까지(52일간)화려하게 펼쳐진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군기독교연합회, 거창기독문화원, (사)백년커뮤니티, 거창기독신문,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 이웃사랑선교회가 후원한다.거창군청 앞과 로터리 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빛으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전일정을 유튜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2-12-01 16:55 가북 전병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 가북 전병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 3월 14일 가북 전병준 이사(느티나무거창군장애인부모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을 했다.이웃사랑선교회(정춘석 회장)는 후원받은 사괴5Kg 182박스를 나눔을 실시하였다.정춘석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봉사자들이 모이기 어려운 현실속에서 이렇게 훈훈한 정이 넘치는 전병준 이사의 후원이 저희들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3-14 17:05 거창군과 군민이 함께 하는 겨울축제 거창군과 군민이 함께 하는 겨울축제 2021년 12월 1일 11시 거창군청 5층 브리핑룸에서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 거창기독문화원, 거창군기독교연합회,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 거창 78개 교회가 기자회견이 열렸다. 추진위원장 허 운 목사가 낭독을 하였다. [기자회견문]기자회견문 발표에 앞서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거창군민들의 소통의 통로로서 의미있고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 언론과 기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부터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겠습니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2013년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1-12-01 17:09 거창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이웃사랑선교회는 보조기기 수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거창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이웃사랑선교회는 보조기기 수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거창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3월 30일 이웃사랑선교회와 ‘보조기기 수리사업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거창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유병호)와 이웃사랑선교회(회장 정춘석)는 거창군 보조기기 수리사업 활성화를 관한 정책사항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이후 거창군에 적합한 보조기기 수리사업 활성화 정책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사업 운영에 따른 협력 및 홍보하기로 하였다.유병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소외된 장애인들의 복지와 자립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봉사단체와 지속적인 협약식 추진을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4-05 11:52 봄을 가져가세요!!! "거창화훼농가 직거래 장터" 봄을 가져가세요!!! "거창화훼농가 직거래 장터" 2021년 4월 3일(토) 13~17시 거창읍사무소 앞에서 “거창 화훼 농가 돕기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꽃 소비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지역 화훼 농가 돕기 행사는 직거래 장터 및 플라워 버킷 챌린지 행사로 진행된다.2021 거창 화훼 농가 돕기 행사 http://m.site.naver.com/0LJLL 화훼 직거래 장터 행사장에서 거창지역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100여 개 품목의 화훼류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화분에 키우기 적합한 원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3-30 12:18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창 이웃사랑선교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창 이웃사랑선교회 2020년 마지막날 한장의 편지가 도착했다. 거창 이웃사랑선교회에서 온 편지이다. 이 편지가 2020년을 정리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우리는 힘들수록 옆을 돌아봐야 할 거 같다. 마냥 힘들다고 주저할것이 아니고 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야 한다.펀지는 이렇게 시작한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12월 이른 겨울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 아흔 해 세월의 흐름에 휘어 구부려진 노인의 등을 타고 네다섯평 남짓의 토담집 마루에 내려앉고 있다.달포 만에야 만난 낯익은 얼굴에 반가움이, 그리고 꼭 잡은 거친 손길에 떨림이 전하여 온다.“교회에서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12-31 1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