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트리축제와 거창지역발전을 이야기하다 트리축제와 거창지역발전을 이야기하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는 1월 8일(금) 14시 거창기독문화원에서 맑은 목소리를 가진 변성희 사무간사의 사회로 트리축제와 거창지역 발전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4분의 토론자는 모시고 진행했다.토론자는 거창기독교 장로회 정춘석 회장, 거창소상공인협회 성창현 회장, 거창기독교 권사회 정경선 회장, 하늘바이오 윤형묵 장로를 모시고 이번 트리축제의 전반적 토론과 거창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정춘석 회장은 트리축제의 배경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얘기해 주셨고, 성창현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한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려 정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10 15:40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2020년 12월 13일 점등식부터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이 있다.트리축제 봉사위원장을 맡고 계신 정경선 권사(열린교회)를 중심으로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과 안내를 도와주셨다. 코로나19로 인한 커피봉사 다른 대면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한 뜻으로 트리축제의 주제 “희망과 축복”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를 도와주신 김미숙, 전수정(가천교회), 박성련, 이복숙, 신명자, 정의숙(거창교회), 제인숙, 이귀자, 황찬미(마리교회), 변성희, 조예림, 김수정, 이혜정(아림교회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05 16:25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그 곳을 밝히는 분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그 곳을 밝히는 분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2020년 12월 13일부터 시작된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칙을 준수하고 비대면 행사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아무런 말없이 준비하신 봉사자들이 있어 행사가 더욱 더 아름답게 진행되고 있다.트리장식 봉사자는 정경선(열린교회) 봉사위원장의 중심으로 김혜영 전도사(중앙교회), 중앙교회 여전도회원들, 한영신(창남교회), 최선자, 권창숙(참사랑교회), 박성련, 이복숙(거창교회), 이혜정, 변성희(아림교회)등 많은 분들이 봉사를 했다.추운 날씨에 힘든 시간을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02 13:42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그 곳을 밝히는 분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그 곳을 밝히는 분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에 언제나 밝은 얼굴로 그 곳을 밝히는 분들이 있다. 행사 봉사요원과 안전요원이다.봉사요원과 안전요원은 정경선 (열린교회) 봉사위원장과 김성옥 장로(창남교회)를 중심으로 각 교회에서 매일 돌아가면서 수고를 한다.봉사요원과 안전요원은 코로나19에 방역대책으로 온도측정, 방문기록 작성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를 중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장에 방문한분들은 온도측정과 방문기록 작성를 하면 왼쪽 옷소매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구분한다. 정경선 봉사위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열리는 희망과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12-26 14: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