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봄나물의 여왕 ‘옻순’ 봄나물의 여왕 ‘옻순’ 27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토종 참웇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포토·영상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4-27 18:05 지리산 태극권고수 김용근 선사 지리산 태극권고수 김용근 선사 취재/구본갑사진/조광환서북해의 밖, 적수(赤水) 북쪽에 장미산(章尾山)이 있다. 신이 있는데, 사람의 얼굴에 뱀의 몸이며 붉다. 눈이 기둥처럼 툭 튀어나와 있는데, 그 눈을 감으면 어두워지고, 그 눈을 뜨면 밝아진다. 먹지도 잠자지도 숨 쉬지지도 않으며 비바람을 부를 수 있다. 그는 구음(九陰)을 비춘다. 그를 일러 촉룡(燭龍)이라고 한다. (『산해경』 「대황북경大黃北經)」)◆『산해경』에 등장하는 촉룡,무얼 의미하나?『산해경(山海經)』은 BC 6년경에 만들어진 책으로, 각지의 산악에 사는 인면수신(人面獸身)의 신들과 제사법 및 산물 농부스타 | 지리산힐링신문 | 2019-12-24 17: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