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창군자율방범대 초소 개소식 가져 거창군자율방범대 초소 개소식 가져 거창군은 지난 13일 거창군자율방범대(연합대장 전대권, 여성대장 김영희)가 군의원, 경상남도자율방범연합회장, 역대 대장을 비롯한 방범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 초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지난해 초소 설치를 결정하고 적합한 부지를 찾기 위해 많은 고심과 노력 끝에 죽전근린공원과 학교가 모여 있고 방범 활동이 필요한 지역 주변에 초소를 설치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자율방범대는 자발적인 방범 활동으로 경찰력이 미치기 어려운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생활의 안전을 위한 경찰 업무 협조, 청소년계도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3-07-15 18:03 맑은창 "류지창" 농부의 출마의 변 맑은창 "류지창" 농부의 출마의 변 ▲출마의 변=주상면 내장포에서 자란 농업인 2세로 현재 우림농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도 농장 경영 관리를 통해 사과농사를 크게 확장, 거창사과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과 신념하에 묵묵히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와같은 농업인들과 마음을 나누면서 거창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반영해야겠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저는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북부농협 조합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할 자질,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 조합원의 안정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3-01-17 18:53 류지창 농부 그는 누구인가? 밀착취재 류지창 농부 그는 누구인가? 밀착취재 불교경전 〈비화경(悲華經)〉에 보해(寶海)라는 대목이 나온다. 불자 보해는 부처님 가피를 받아 보리의 마음을 얻게 된다. 보해는 부처님 시대 사람으로써 전륜성왕의 신하였다. 보해(寶海)는 범지(梵志)의 종족으로서 점과 관상을 잘 알았다.이때 아들을 낳았는데, 32상(相)과 80종호(種好)를 갖고 있었으며, 백 가지 복으로 이 모습이 이루어지고 언제나 비치고 있는 광명이 한 길[尋]이나 되었다. 백천의 여러 하늘들이 와서 함께 공양하였으므로 그 때문에 이름을 보장(寶藏)이라 지었다.그 후 장대하여 수염과 머리를 깎아 버리고 법복을 입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3-01-17 18:40 미스터 스마일, 신재화 거창군의원, "유권자 위해 온 몸 바칠터!“ 미스터 스마일, 신재화 거창군의원, "유권자 위해 온 몸 바칠터!“ 신재화 의원은 8대 초선의원으로 제8대 전반기 총무위원장, 후반기 산업건설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신재화 의원이 지난 6 -1전국동시지방선거 거창군의회의원선거 나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로써 재선의원이 됐다.신재화 당선인은 “거창군민여러분의 과분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선거기간 내내 외쳤던 ‘변화’, ‘깨끗한 의정활동’, 정책이나 사업의 근거가 되는 ‘조례제정이나 개정’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신재화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거창군민여러분이 저를 믿고 밀어주셨습니다. 맡겨주셨으니, 이제는 제가 찾아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6-06 18:53 신재화 군의원 “거창군에 근대역사박물관을 세우자” 신재화 군의원 “거창군에 근대역사박물관을 세우자” 신재화 의원관련기사 신재화 거창군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초선인 신 의원은 제8대 전반기 총무위원장, 후반기 산업건설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지방의정 발전은 물론 지난해 코로나19 방역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지난해 54일간의 긴 장마로 수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군민을 위로하고 복구활동을 도왔으며, ‘저수지 물, 수로의 철저한 관리를 촉구한다’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대책마련을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1-11-18 13:26 올해 거창군민상 수상자 어윤동 선생님 심층취재 올해 거창군민상 수상자 어윤동 선생님 심층취재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11-01 10:27 거창군, 제4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작 선정 거창군, 제4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작 선정 거창군은 거창사건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한 ‘제4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지난 18일 개최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 등 2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거창문인협회장을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들이 300여 편의 출품작을 심사했고 이 중 우수작 2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창원 용호고등학교 1학년 최유림의 ‘아빠와 함께한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기’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내용과 문장이 훌륭했다’며 대상작 선정 동기를 밝혔다. 관내 수상자로는 고등부 우수상에 김혜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6-24 16: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