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형묵 장로 “거창 100년을 이야기하다“ 윤형묵 장로 “거창 100년을 이야기하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후원위원회 회장을 맡고 계신 윤형묵 장로는 거창 100년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기도와 정성을 모아 8년째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해왔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거창을 대표하는 시민들의 겨울축제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군청과 도청의 행정지원과 각 교회의 분담금, 농협군지부, 종가집, 상일,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회원사, 화성건설 등 관내 많은 기업체들과 약국, 의원 또 시내 많은 상가와 식당 등에서 매년 재정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거창의 미래를 위하여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12 1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