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형 문화유산 전통식품 국수 명인 신덕재 두부라면 두부수제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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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형 문화유산 전통식품 국수 명인 신덕재 두부라면 두부수제비면!
  • 조광환 기자
  • 승인 2024.06.04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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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라면 두부 수제비면의 다른점
제3탄

 

밀가루로 만든 라면은 유탕처리가 대부분인데다가 글루텐 악영향에 의한 건강 유해 우려가 있고 밀가루 음식의 특성인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까지 더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을 가지면서도 선택지가 없어서 마지못해 먹는 경우가 많고 기피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국민 소득 증대와 더불어 건강한 간편식을 찾는 시대 트랜드에 알맞은 건강한 웰빙 면의 시대적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단언컨대 지금까지 이런 식품이 없었고 이전에도 없었던 상상을 뛰어넘는 탁월한 두부 면 같은 식품은 앞으로도 출현하기는 대단히 어려울 것입니다.

이 두부 면을 통해서 국민은 건강해지고 편안해 질 것이고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이 되어서 나라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두부 면은 밀가루로 만든 면의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한 식품으로 식감이 밀가루 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고 영양구성 성분도 건강에 유익하게 균형있게 들어있어서 밥과 밀가루 면으로 양분된 주식의 개념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식품입니다.

 

또한 전 세계인의 기호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식감과 편의성을 갖추어서 세계화를 하기가 용이하고 우리 국민건강 증진과 더불어 세계인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정치와 행정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국가에 이익이 되고 국민이 행복한 국리민복 일 것인데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은 별개일 수 없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먹고 입고 자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먹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생존 수단입니다.

건강한 먹거리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좋은 식품을 잘 선택해서 먹는 것은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한국형 푸드테크의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식품산업을 세계화하고 식품 공 급 능력을 키우는 것은 식량안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밥과 빵을 능가하는 웰빙 음식의 개발은 매우 중요하며 이 두부 면은 탄수화물로 집중된 쌀로 지은 밥과 밀가루 음식의 충분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모든 식품기업은 좋은 식품회사로서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건강을 생각하고 고민해서 좋은 제품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와 인류에 공헌하며 발전해가야 할 것입니다.

 

먹을 수 있는 식품은 너무나 많지만 주식으로서의 건강한 식품를 특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노벨상을 받기에도 충분한 세기의 건강한 이 두부 면이 전 세계인의 주식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 질 것입니다.

 

밀가루 없는 두부 면은 우리나라 신성장 발전동력이 될 것이고 국민은 건강하고 편안해질 것이며 정권은 안정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개발한 두부 면과 관련하여 대통령님이나 정책당국자를 면담하여 제품 관련 자세한 설명을 드릴 기회가 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지금 당면한 국내 어떤 어젠다보다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입니다. 국민들은 건강한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고 정부는 그 방향을 제시할 의무가 있을 것입니다.

 

탄수화물의 과다한 구성으로 비만, 당뇨,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밥과 밀가루 음식, 그중에서도 밀가루 면은 연이어 먹거나 먹고나서 속이 불편한 반면 콩으로 만든 두부와 쌀을 비롯한 여러 가지 농산물로 만든 고단백 저칼로리인 두부 라면, 두부 국수, 두부 수제비, 두부 쌀은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건강식품으로 주식으로 삼아서 일상적인 먹거리로 삼기에 가장 이상적인 식품입니다.

 

두부 면은 2~3주 먹으면 변비가 있는 경우 변비가 사라지는데요.

소화 흡수율이 96%나 되는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식품이라고 하는 두부로 만들어서 소화가 잘 되는 것입니다.

 

제주도 생산공장이 전국적으로 이 사업장을 세우는 모델이 될 것인데요. 농협의 설립 취지가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민을 잘 살게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고 더불어 국민건강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일텐데요. 이 목적성에 딱 맞는 사업일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건강증진, 남아도는 쌀 문제를 비롯한 농산물 수급문제 해결,

국가식량안보문제 해결, 식품수출강국도약, 고도 경제성장 동력확보, 국가재정 건전성확보등의 엄청난 긍정적인 효과 이외에도 이 면을 주식으로 삼으면 여러 가지 반찬이 필요치 않아서 바쁜 현대인의 일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환경훼손도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어떠한 개인적 영달이나 사업적인 이익에 목적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많은 재정투입을 하지 않고도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80%가 넘는 식량을 수입하던 입장에서 식품수출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식량안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은 물론 농업의 가장 취약한 수급 관리가 원활하게 되어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2~3%의 저성장이 고착화 되어가는 시점에 이 면의 주식화 대중화는 우리나라 고도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입니다.

 

두부 면은 탄수화물이 과다 집중된 밥이나 밀가루 식품과 달리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당뇨환자, 고혈압 환자도 먹을 수 있고 다이어트나 성인병 예방에 좋으면서도 식감도 매우 뛰어난 식품입니다.

 

정부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어 주식으로 대중화되면 우리나라 국민이 연평균 먹는 1인당 쌀 소비량인 54kg의 절반 정도만 소비해도 국내 소비만 재료기준 170~180t 정도를 소비해서 밀가루 수입량의 절반 이상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밥을 먹기 위해서는 다양한 반찬이 필요해서 들어가는 한끼 식사비용과 비교해서 두부 면은 다른 반찬이 필요하지 않아서 간편하면서도 한 끼 식사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서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농촌지역의 발전을 근본적으로 할수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남아도는 쌀문제를 비롯한 과잉 생산 농산물 문제는 역대 어느 정부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제시한 이 방법이 아니면 어느 정부도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하는 콩으로 만든 두부로 면을 만들겠다는 발상을 30년이 넘게 걸려서 하고 나서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10여 년 하고서야 20235월에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두부 면(두부라면, 두부국수, 두부수제비, 두부쌀)이 만들어졌습니다.

 

밀가루 면은 연이어 먹기 어렵지만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두부 면은 우리가 먹는 밥처럼 매일 매 끼니 먹어도 질리지 않고 속이 편하고 끈기가 오래갑니다.

지금까지 5천여 명 이상 시식을 했는데 대부분 속이 편하다. 식감이 쫄깃하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고 쉽게 불지 않아서 퍼지지 않는 것데 대하여 놀랍다는 호평 일색이었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오래 건강하게 살아갈 존엄성이 훼손되고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천문학적입니다. 이를 해소할 근본적인 방법은 일상적으로 먹는 식사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고 그 가장 좋은 방법을 이 두부 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두부 면의 주식화와 대중화는 원료생산자인 농민과 소비하는 사람들이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유익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정책당국자들의 이해와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음 대선에 출마해서라도 이 어젠다로 살기 좋은 농촌, 건강한 국민, 식품수출 강국, 세계인의 건강증진이라는 이정표를 반드시 세우겠습니다.

 

제 역량을 다해서 농촌 발전과 국민건강, 국가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뜻을 세우고 힘을 합치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24년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식품 4대 명인 신 덕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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