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權 꿈꾸는 이색인물 신덕재 무소속 후보 , 세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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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權 꿈꾸는 이색인물 신덕재 무소속 후보 , 세몰이에 나섰다!
  • 조 광환 기자
  • 승인 2024.03.04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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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에서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기자회견

 

 

정치가 달라져야 보통사람들의 삶이 달라진다. 스웨덴의 정치가 구닐라 칼손은 이런 말을 했다. “정치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통사람들이 참여하는 보통의 일이다

 

410 총선이 초읽기에 이르렀다.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자 가운데 보통사람이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창군 위천면 황사마을 출신 신덕재 후보가 바로 그 사람!

신덕재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창함양산청합천군은 이른바 도시소멸 인구절벽 위기에 처해져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도시재생을 위해 세부적인 계획의 수립과 실행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가입니다

 

신덕재 후보는 거창중앙고를 졸업 후 두부와 콩나물 판매사업으로 입지를 굳힌 사업가로 인천과 여주 등에 두부라면 공장을 설립 운영중이다.

 

신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었다.

-왜 출마하나?

 

 

저는 어릴적부터 밑바닥 생활을 했습니다. 근면성실한 자세로 입지를 일궈 오늘날 기업 씨이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경제침체, 양극화, 저출생, 안보불안, 기후위기 등 쌓여가는 국가적 난제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책임져야 할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외교는 무능했고, 경제는 무지했으며 사회적 약자는 억압해 왔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의 특권해소 등 국민을 위한 정치개혁, 성별 간·지역 간·계층 간 차별해소, 양극화 해소를 통한 통합의 사회 실현, 미래를 위한 선도적인 대안마련 등 민생정치 실현에 저, 신덕재가 앞장서겠습니다.

 

 

-총선 공약은?

함양군이 현재 당면한 과제를 진보적 상상력과 유능한 실천력에 바탕을 두고 해결하겠습니다.

이외, 함양군이 청정지역인만큼 백신 제조회사 유치 관광산악열차 건립 항노화 전문 병원 유치 농민들을 위한 대규모 농민회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기후위기 시대에 농산물 가격 안정을 목표로 양곡관리법 제정을 추진합니다.

농민의 삶에 안정을 제공하고 농업의 공익적 성격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펼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인재 교육 안심하는 의료여건 주민 생활 편의 제공 등을 위한 정책을 힘 있는 일꾼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함양군민에게 드리는 말씀.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속가능한 함양군 발전을 이룰 신덕재에게 함양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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