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의 가피를 받은 약손 광명화 보살"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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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의 가피를 받은 약손 광명화 보살" 그는 누구인가?
  • 조 광환 기자
  • 승인 2023.10.05 0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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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현지취재/ 조광환 발행인
지리산힐링신문이 가을을 맞이하여 힐링 대탐사에 나섰다.

 

 

 

 

 

광명화보살은 말한다.

저는 초염력가가 아닙니다,

아픈이 돌보는 호스피스일뿐입니다

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 그는 20대 시절 삶의 본질을 알기 위해 영성의 나라, 인도 여행을 떠났다. 이곳에서 인도 전설적인 영성주의자 요가난다의 삶을 알게 된다. 스티브잡스는 요가난다를 마음속의 스승을 섬기며 평생을 살았다.

 

 

 

 

요가난다’,

그는 명상을 통해 삶과 죽음의 근본문제를 알아내기 위해 네팔, 인도의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갔다. 산속 토굴 속에서 가부좌를 한 채 용맹정진 선() 수련을 했다.

요가난다는 들숨과 날숨의 조절을 통해 신()과의 합일(合一)을 추구했다. 그결과 그는 생명의 실상, 우주의 본질을 꿰뚫는 궁극의 깨달음을 이루어 냈다. 또 한 사람의 영성(靈性)주의자, 롭상 람파. 그는 명상을 추구하는 이들의 필독서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저자이다. 롭상 람파는 말한다. “인체 내부에는 기가 모이는 혈이 있습니다. 이 혈을 차크라라고 합니다. 인체에는 차크라가 일곱 개 있는데, 그중 양쪽 눈썹 사이에 아즈나 차크라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개발하면 이른바 천안통이 열립니다

천안통(天眼通)이란 육신통(六神通) 가운데 멀고 가까운 것과 크고 작은 것에 걸림이 없이 밝게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천안통은 사마타(samatha) 수행에 의해 획득될 수 있다고 한다. 사마타(Samatha)를 풀이하면 마음을 고요하게 한다

 

강원도 강릉에 사는광명화보살은 생,노,병,사에 의문을 품고 공부를 위해 장경사를 찾게 돠고 어느 정도 염불 수행으로 공부가 단련된후에는  석도호 스님으로부터 절 뒷산 토굴에서 염불수행을 하라!는 법문을 듣고, 3여년간 토굴에서 용맹정진한다. 그결과 광명화보살은 생명의 실상”, “우주의 본질을 꿰뚫는 궁극의 깨달음을 이루어 냈다.

 

염불수행의 궁극 목적은 번뇌를 버리고 열반(涅槃)에 들게 하는 데 있다.

 

염불은 여러 가지로 분류되고 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는 삼시염불(三時念佛)과 별시염불(別時念佛)로 분류된다. 삼시염불은 새벽과 낮, 황혼녘의 세 번으로 나누어 염불하는 것이고, 별시염불은 1·3·7일이나 14·21·100일 등으로 특별한 기간을 정하여 도량(道場)에 들어가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염불하는 것이다.

 

 

광명화 보살은 토굴에서 관상염불(觀像念佛)을 했다고 한다. 광상염불은 일심으로 한 부처의 불상을 관하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이 염불을 닦는 이는 죽은 뒤에 그 부처의 정토에 왕생한다고 한다. 실상염불은 자신과 아울러 일체 법의 진실한 자성(自性)인 법신(法身)을 관하는 것이다.

 

 

관상염불은 단정히 앉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부처의 상호와 공덕을 관하여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삼매(三昧)에 들면 분명히 부처를 볼 수 있고, 한 부처를 보게 되면 모든 부처를 볼 수 있게 되며, 이렇게 닦은 이는 죄장(罪障)이 소멸되어 그 불토(佛土)에 왕생한다고 한다.

3년간, 관상염불을 한 결과 광명화보살은 부치님 가피를 받고 초염력가로 변신한다. 보살의 손길이 환자의 몸에 닿으면 신비롭게도 아픈 몸이 낫는 것이다.

 

다음은 광명화 보살의 구술이다.

저는 결코 초염력가가 아닙니다. <사분율(四分律)>에서는 불교의 간병관(看病觀)’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자세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나를 공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으로 환자를 간호하고 공양하라. 자비심과 연민심으로 대하고, 탕약을 조합하여 안배하여 주고, 환자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알아차려 적합한 음식물을 제공할 것이며, 오물도 싫어하지 말고 잘 닦아주며, 법을 설하고, 법에 환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에게 욕심 많은 태도를 보이지 말고, 이기심에 힘을 아끼거나 게으름을 펴지 말 것이며, 환자의 입장에서 간병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부치님 말씀에 따라 아픈 이의 아픈 곳을 지극정성 간병했을 분입니다

광명화 보살은 스스로 호스피스라고 말한다.

 

호스피스(hospice)라는 단어는 라틴어 어원인 hostpes(손님) 또는 hospitum(손님 접대 또는 맞이하는 장소)이란 뜻으로 시작했다. 중세 유럽에서 예루살렘으로 순례 여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으로 휴식 또는 숙식을 제공하고, 아프거나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돌봄(care)의 뜻으로 사용해 왔다. 진정한 호스피스 케어는 1950년대 영국의 시슬리 손더스(Dame Cicely Saunders)가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들의 고통과 증상 조절을 위한 돌봄을 연구하다가, 1967년 최초의 현대식 호스피스 병동을 설립하였다. 이때부터 호스피스의 개념은, 인간의 품위와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평온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도움을 주는 총체적·전인적 돌봄(holistic care)의 의미로 정립되어 미국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호스피스의 활동과 개념은 서양에서 유래되었다고 인식하고 있다.

 

광명화 보살이 주석하는 강원도 발왕산 장경사, 이곳은 호스피스의 요람으로 전국적 명성이 자자하다.

발왕사는 높이 1,458m.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딸린 산으로, 주위에 고루포기산(1,238 m) ·옥녀봉(玉女峰:1,146 m) ·두루봉(1,226 m) 등이 솟아 있다.

동쪽 계곡에는 송천(松川)이 심하게 곡류하며 남쪽으로 흐르고, 남서쪽 비탈면에서는 봉산천(鳳山川)이 발원한다. 정상 일대에는 주목과 산철쭉이 자라고, 북동쪽 횡계리(橫溪里)의 고위 평탄면에서는고랭지채소재배 및 목축이 이루어진다. 북쪽의 경사가 완만한 용산리(龍山里) 일대에는 용평스키장이 조성되어 있고, 동서방향으로 지나는 영동고속국도와 연결된다.

이번 2023년9월20일 오후9시30분.EBS한국기행 장경사편에서

장경사가 방영 되었다

강릉시 왕산면 노추산로 585-52 대한불교 조계종 장경사

문의전화 010-50505244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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