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카페(거창읍 거열로4길 21)

여름장마 기간이라 비오는 날이 많다. 더운 열기를 식혀주는 비가 반가울때도 있지만 장사하는 분들은 장사를 생각하면 비가 반갑지 않을 것도 같다. 비가오면 집에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비오는날 카페엔 손님이 많을까? 적을까?

정답은 비오는날 카페에 손님이 많다입니다. 비가오면 커피한잔이 생가난다. 비가 오는 소리도 좋고, 비가오는 풍경도 좋고, 비와 벗삼아 혼커피를 마셔도 좋다

7월 5일(수) 미자카페에서 소소한 행사를 했다. 카페에서 이래저래 만나는 사람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미자카페 어워즈 행사가 이어졌다. “꽉찬 출석상“, “조금덜찬 출석상”,“조금 소홀한 상”,“손님을 모시고 온 상” 미자카페 단골손님들과 나누었다.
이런 소소한 이야기가 비오는날에 미자카페에 비를 보면서 지인들과 즐거운 수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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