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경남 도민체전이 6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 되었다.
개최 되었다.
지난 3년간 도민체전이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동안 제대로 행사가 진행 되지 못했다
올해 2023년 대회에서 거창군은 군부에서 5년만에 좋은성적을 받아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는 신영균 체육회장의 첫 출범으로 거창의 밝은 미래가 예상 된다.
종목 결과: 우승~ 족구,볼링,테니스,바둑 ,배구,사격
준우승~씨름,배드민턴,골프,
3위~ 농구,레슬링,파크골프,역도,
사격9연패 다관왕 .수영3관왕 거창여고 김수정 .대성일고 장예서.
2관왕 대성일고 김가현 육상마라톤, 트랙(5000m)2관왕 경남체고
손혁준 역도3관왕 대성일고 하상수. 일반부 최승환.최승현.이창준
최석호.2관왕 대성일고 박동영.사격2관왕 경남체고 김상진.이준혁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신영균 거창군 체육회장은 폐회식 인사 말에서 선수단을 격려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모아 주신 군민과 체육인 여러분들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거창군 체육회는 군민의 여가 스포츠 문화의 가치 있는 실현과 선진화라는 궁극적 목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16일(금요일)17시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62회 도민체전의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고 제63회 밀양 도민체전에서 체육강군 거창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총평회
해단식을 갖고자 합니다.
초청드리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마음의 평안이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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