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학동 유도회, 마리면에서 도덕성 회복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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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학동 유도회, 마리면에서 도덕성 회복 교육 개최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2.12.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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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마리위천북상 원학동 유도회가 1일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유도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 회복을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상향읍례,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임영주 마산성신대제 보존회장의 전통예절 및 제례법을 주제로 한 도덕성 회복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선조들의 유교 정신을 보존하고 점차 무너지고 있는 도덕성 및 윤리성을 회복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교육에 앞서 유도회의 발전에 힘쓴 김경두 성균관 유도회 안의지회장의 표창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경두 성균관 유도회 안의지회장은 경제적으로 우수하더라도 민족의 전통을 유지하지 못하면 나아갈 수 없다우리 유도회의 기존 유림들뿐만 아니라 여성 유도회청년 유도회가 조직화 되어 유교 정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병우 거창군 유도회 마리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오늘 교육을 통해 윤리의식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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