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가 풀이해본 “이홍희 이름속에 엄청난 정치적 파워가 들어있다”
상태바
역술가가 풀이해본 “이홍희 이름속에 엄청난 정치적 파워가 들어있다”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2.05.14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재/이용구지리산힐링신문편집국장
조광환 기자

 

 

이홍희(李洪熙) 이름 참 좋네? 아니 이름 속에 어머어마한 큰 다마(구슬)가 들어있구먼, 넓을 에 빛날 ! 그전 지역구가 주상 고제 웅양 가북 여기만해도 엄청 넓었는데 이번엔 북상 위천 마리 거창읍상동까정 그 넓은 곳을 이홍희 후보가 두루두루 빛을, 크게 빛낼 모양일세

 

정치평론가이자 역술가 야은거사(본지 논설위원, 탄공스님 유발상좌)는 말한다.

이홍희 이 분 어깨가 참 튼실합니다. 엄청난 짐을 짊어질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런 외양이 믿음직스러워 지역주민들로부터 몰표를 받는가 봅니다

이홍희 후보를 보면서 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를 느낍니다.

힘은 산을 송두리째 뽑아낼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온통 뒤덮을 만하다는 말이죠,

이홍희 후보는 능력을 지닌 영웅의 풍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은거사에 따르면 이홍희 이름 속 복판 글 홍은 천자문 서두에 나온다고 한다. “宇宙洪荒 우주홍황이란 게 나오죠. 무한대(無限大)의 시(), 공간(空間)으로 펼쳐지는 것이 우주(宇宙)아닙니까?  우주는 넓고 거칠지만 모든 존재하는 사물의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의 집이죠.

보통 우주라고 하면 끝없는 공간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본래 의미는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공간()과 시간()을 아울러 말하는 것입니다.

(넓을 홍)은 여러 골짜기와 내에 흐르는 물()들이 다같이(: 함께 공)합하여 넓고 크게 됨을 말하며 이로부터 홍수의 뜻이 나왔습니다. 홍수는 모두 함께() 막아야 하는 큰물() 洪水(홍수)를 나타 냈습니다.

 

 

 

 

야은거사 

 

 

熙熙皞皞 희희호호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풀이하면 백성(百姓)의 생활(生活)이 몹시 즐겁고 화평(和平)함이다.

 

 

 

희는 빛날 로써 박정희 대통령이 희자를 쓴다.

 

熙熙皞皞 희희호호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풀이하면 백성(百姓)의 생활(生活)이 몹시 즐겁고 화평(和平)함이다.

 

 

-(야은거사에게 물음) 이홍희 후보를 잘 아는가?

전혀 일면식도 없다, 조광환 기자가 찾아와 이름풀이를 해달라서 인터뷰에 응한 것이다. 성명풀이하느라 이홍희 후보 사진을 보니, 남자답게 사나이답게 생겼구먼?”

-야은거사는 이른바 탄공 스님의 유발상좌로 유명한데 탄공은 누군가?

 

 

 

八馬圖. 107세 탄공스님 그림

 

탄공스님은 118세때 좌탈(坐脫)열반했지요, 국내 불멸의 선승으로써 한국 불교계에 큰 획을 그은 분입니다. 이게 그분이 그린 벽사화(僻邪畵)입니다.

지방선거에 임하는 후보들께 좋은 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지리산힐링신문에 특별 열람시켜드립니다 하하하."

 

 

팔마도다. 를 퇴치하는 부작같은 그림이다!

118세로 좌탈열반하신 탄공 대선사님의 벽사화 팔마도는 소장한 자의 허기(虛氣)를 벽사보기(僻邪補氣)해 주는 성스러운 작품(作品)이다.

 

벽사화와 관련된 야화가 있다.

중국의 도인 강태공 선생이 주()나라 문왕의 국사(國師)로 있을 때하루는 문왕이 공에게 ! 오늘은 짐과 백성을 위해 벽사화를 써 주게.” 라고 말했으나, 공은 아뢰기를 폐하, 대단히 죄송하옵니다. 제가 벽사화를 쓸 수는 있으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 써서 올릴 수가 없습니다.” 라고 문왕에게 말했습니다.

문왕이 벽사화를 쓸 수 없는 이유를 묻자, 공이 정중하게 아뢰기를 폐하, 제 나이 아직 97세밖에 되지 않아 쓸 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벽사화를 쓰면 하늘의 도리를 거스르는 천역(天逆)하는 일이 됩니다. 폐하, 벽사화라는 것은100세가 넘은 도인이 정해진 일시에 하늘에 고천(告天)을 하고 쓰는 것이오니, 3년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아뢰면서 태공 도인은 당시 벽사서화를 문왕에게 써올리지 못하고, 3년후에 벽사서화를 문왕에게 올렸습니다.

 

 

이홍희 후보가 군의회에서 한 일 다이제스트 

 

이홍희 후보는 202010월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주최한 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홍희 의원은 군민과 소통하며 헌신적인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헌정대상패와 대한민국헌정회가 새겨진 순금3돈 상당의 금반지를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제헌국회부터 제19대 국회까지 국회의원 역임자로 결성된 대한민국헌정회에서 헌법가치수호와 국리민복증진, 국가미래전략 수립, 국가미래인재양성에 기여한 선거직 공직자중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가치가 높은 상이다.

 

이홍희 의원은 7대 의원(2014. 7. 1. 2018. 6. 30.)8대 전반기 의장(2018. 7. 1. 2020. 6. 30.)으로 활동하면서 의원과의 격이 없는 포용력을 발휘하여 군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상 확립에 기여해왔으며, 평소 의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우문현답을 몸소 실천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경남도 최초 거창군 관내 천원버스 도입, 전국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조례 대표발의, 북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태풍피해 낙과 및 저품위 사과 수매 추진, 폐교를 활용한 공립연극 특성화 고등학교 유치 등 정책제안과 행정효율화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6년간 군민 갈등을 유발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에 대해 민의의 의견을 수렴하여 법무부, 거창군, 거창군의회, 원안 및 이전측 대표로 구성된 5자 협의체 운영에 적극 동참하여 가장 민주적인 방식인 주민투표를 통해 갈등의 종지부를 찍는 큰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조사활동을 통해 104건의 정책시정과 대안제시로 감사위원중 가장 많은 시정 및 지적사항을 통해 행정의 변화와 적극성을 주문하여 군정발전의 밑거름을 다졌으며, 군민의 삶과 행복지수로 직결되는 34건의 조례발의, 300여회의 100%출석과 5분자유발언 13회 등 집행부와 조화와 견제를 통해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