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철환 신임 마리면장, 경로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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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 신임 마리면장, 경로당 방문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1.07.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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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어르신에게 就任인사 전해

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7월 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빈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대 마리면장 취임식을 가졌다.

 오철환 마리면장은 1992년 1월 공직에 입문하여 가조면, 북상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며 대형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군정 발전에 공헌했다.

 오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면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크나큰 영광”이라며, “면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맞춰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마리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철환 면장은 “마리면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섬기고 소통하면서 행복한 마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계획된 당면 현안 및 면민이 건의한 사항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계속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이겨내고 희망이 있는 마리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면민들이 다 같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철환 면장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창촌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32개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올리며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7월 5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마리면에 신임 면장으로 부임한 오철환 면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군의 주요 역점사업 안내,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면정 수행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한 것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면민이 행복한 마리면을 만들어 달라”며 오철환 면장의 취임을 환영했다.
 오철환 마리면장은 “고향 출신 면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웠는데, 이번 경로당 방문으로 주민들의 많은 응원과 힘을 받았다”며, “앞으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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