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현 위천면장, 면민과 소통하는 행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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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위천면장, 면민과 소통하는 행정 다짐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0.07.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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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로당 방문 및 집중호우 피해 점검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주현)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과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신임 면장 취임 인사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6일 위천면 면장으로 취임한 최주현 면장은 무엇보다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위천면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농협, 파출소, 119안전센터 등 위천면과 뗄 수 없는 유관기관도 방문해 면민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마을 경로당 방문 기간 중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일정을 연기하고 즉시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복구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최주현 위천면장은 신임 면장으로서 주민들이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며, “마을 좌담회를 통한 주민의 의견과 불편사항 등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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