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공익직불제의 올바른 이해 (기고)공익직불제의 올바른 이해 공익직불제의 올바른 이해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박기영 2019년 함양군 인구는 4만여명 20,170세대로써 이 중 48%에 해당하는 9,738세대(농업경영체 등록 기준)가 농업인이다. 요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게 되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함께 공익직불제 신청 민원으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룬다. 군청에서 공익직불제를 총괄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읍면 공익직불제 담당자의 고충을 아는지라 일일이 접수를 도울 길은 없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농민들이 공익직불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고를 하게 되었다.개편된 공익직불제를 오피니언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5-13 17:10 거창군, 기본직불제 면적직불금 확정단가 홍보 거창군은 지난 21일 농식품부의 기본형 공익직불제(기본직불금)의 면적직불금 단가 확정단가 고시에 따라 신속한 농업인 홍보에 나섰다.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첫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제(기본직불금)의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농가당 120만원/ha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은 일찍이 단가가 고시됐으나, 면적직불금의 지급단가는 그간 확정되지 않아 농업인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에 거창군은 면적직불금의 기준면적 구간 및 최소단가, 지급상한면적 등이 확정됨에 따라, 신속한 농업인 불편해소를 위해 읍·면담당자 교육, 이장회보, 공익직불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4-23 15:40 거창군, 공익직불제(기본직불금) 5월 1일부터 신청 받아 거창군, 공익직불제(기본직불금) 5월 1일부터 신청 받아 거창군은 2020년 새롭게 개편된 공익직불제사업(기본직불금)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기존의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이 공익직불제 기본직불금으로 통합됐으며,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2016~2019년 중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수령한 기존수령자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1,000㎡ 이상 경작자 등의 신규농업인이다. 대상농지는 2017~2019년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4-20 17:09 강석진 후보, 12대 핵심공약 발표 강석진 후보, 12대 핵심공약 발표 “농가 소득 5천만원 달성,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는 29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루기 위해 현재 국가 전체 예산 3%에도 미치지 못하는 농정예산을 확대하여 살기 좋은 농촌,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며 12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교통, 경제, 농업.농촌, 어르신 행복, 교육, 청년, 보훈, 복지, 안보, 세금.재정, 안전, 한방 항노화 클러스터 등 각 분야를 망라한 12개 핵심공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통분야는 ▲ 함양~울산고속도로 (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3-29 1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