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호 4번" 심재수 찍으면 거창군민 “재수”가 생깁니다 "기호 4번" 심재수 찍으면 거창군민 “재수”가 생깁니다 심재수 후보 인물평을 쓰기위해 지난 자료를 검색했더니 이런 글이 나왔다.지난 지방선거때 심재수 후보의 말이다. “추운 겨울 연탄불의 온기를 잘 알고 있다. 민생이 있는 현장에서 한 장의 연탄이 되어 농민과 상인 그리고 아동과 청소년, 여성과 장애우가 편견 없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더불어 잘사는 거창, 원학골과 상동 주민을 위해 이 한 몸 하얗게 태울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 “저는 아직 정치가 낯설고 서툴다. 부족하지만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배우겠다.”며 “현장에서 고민한 정책과 현안을 주민과 함께 꼼꼼히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2-05-18 1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