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우리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거창의 노동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Prince Jaya"(45/스리랑카)는 힘들고 어려운 근로환경 속에서도 두고 온 가족들의 생계를 위하여 그리고 내일의 행복한 꿈을 꾸면서 코리안 드림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그의 생활은 여러 어려움들로 그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일한 업체로부터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를 힘들게 하였던 것은 근로 현장에서의 심한 작업으로 몸이 지쳐 쓰러져만 가는 것이었습니다.얼마 전 부산대학병원(양산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7-02 1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