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산(大鳳山)은 덕유산에서 발원하여 영취산을 거처 백운산이 동쪽으로 뻗은 맥이다

원래 조선시대에는 안의와 함양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었다.

대봉산은 괘관산이라고 불렀는데,

큰인물이 날수있게 개명을 하였다, 주봉 천황봉은 천왕봉으로,괘관봉은 계관봉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봉황이 알을 품는 형상으로 큰인물이 난다 하여 이름 붙여진 대봉산은 일제 강점기때

벼슬 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산이름을 괘관산(掛冠山):벼슬을 마친 선비가 갓을 벗어 걸어둔  산에서 계관산으로 개명 했다. 대봉산은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백운산의 동쪽 지맥선상으로 소백산맥의 줄기를 형성 한다.함양군의 뒷산에 속하는 대봉산은 빨치산의 활동 무대였다

암봉(岩峰)으로 이루어진 정상에는 덕유산을 지나 지리산으로 내려가는 백두대간의 연봉(聯峰)을 한눈으로 바라볼수 있다.

대봉산은 함양군에서 2021년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를 개최 하는등 웰빙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대봉산은 이름에도 보듯이 마치 봉황이 산을 품고 있는 듯한 산이다

예로부터 최고의 산삼과 심마니들로 유명한 민족의 명산이다.

정상은(1228m)로 대봉산 천왕봉으로 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그앞에는 대봉산 천왕봉에서서 지리산 천왕봉을 품다 라고 쓴 두 봉황새가 함양을 안고 있는 조각상이 있다.

이곳 대봉산휴양밸리에 대봉모노레일(순환)을 타기 위해 위천 지리산힐링신문 임재순회장,큰딸 조영희..조광환 편집국장은2023년 7월28일 오전 9시에 위천면집을 출발 하여 거창 빵집 LB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 도착 아침을 해결 하고. 10시30분 함양 출발 하였다.

 

                    (소원성취를 위해서 소원을 적고 있다)

                         ( 모노레일  타기 위해 이동 )

                여기서  모노레일 표를 확인 하는곳  경노 우대는 주민증 필요 

                나이 먹어도 주민등록증 없어면 빠꾸 우리 모친 일반인으로

                   함양분들 할인 혜택 받으려면 주민증 챙기세요!

              모노레일 타는곳 20분 전에 도착하는걸 권장해요

                  일찍 가면 아이들이 지루해서 띵깡 부려요 

   

           아이고 무서버라 밑으로 꼬꾸라질라 처음부터 끝까지 차라리

               눈을깜자. 

                                    태은아 무섭제  눈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