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면 마지랑 카페에는 미남 사장이 경영하는  카페가 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맛있는집 마지랑 사장은 2년전에 시골 위천면에 들어와서

마지랑 카페를 경영 하고 있다.

이전에는 직장 생활을 하였다.

나이는 28살 내부 공간 인테리어가 멋있어서

물어 보니

본인이 시간 날때 마다 하나씩 만들고 정성을 기울인,

나만의 취미 이자

아끼는 공간이라고 한다.

아메리카노 커피란?

아메리카노의 역사는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들이 현지 에스프레소가 미군의 입맛에 너무 강했고 2차 세계대전때 커피를 좀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미군들은 뜨거운 물로 에스프레소를 희석 하기 시작했고 이때 아메리카노가 탄생 하였다.  이시절은 전쟁통이라 우유도 구하기 어려웠다.   단순 하면서도 기발한 착상은 군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었고 미국과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그결과 부드럽고 만족한 커피 경험이 다양한 입맛을 사로 잡았다

 

시골이지만 공간은 세련되고 맛도 좋타, 여름철이라 아이스 커피 종류가 많이 나간다고

한다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2023.7.28.금~8.11.금  15일간)가  열린다

위천면을 수승대를 배경으로 여름에는  국제연극제가 열리고.

겨울에는 금원산 얼음 축제등 다체로운 행사가 열린다.

올해부터 코로나19가 풀려서 많은 관광객이 올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