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는 2023년 6월9일부터 6월12일까지 4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 되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거창군은 경기종목31개 종목 중 27개 종목에 참가 하였고 임원159명,선수 522명 총 681명이 참가 하였다.

종합우승: 배구,볼링,바둑,사격,족구,테니스가 1위

준우승: 골프,배드민턴,씨름, 2위

3등: 농구,레슬링,역도,파크골프가 3위

다관왕

수영종목 거창여고 임수정,    대성일고 장예서 3관왕 달성

역도에서 대성일고 하상수 

일반부 김민수, 정민욱, 최승환, 최승현, 이창준, 최석호가 3관왕

육상에서 경남체고 손혁준 학생2관왕,  수영에서 김가현 학생이2관왕,   역도에서 대성일고 박동영 학생2관왕,

사격에서 경남체고 김상진, 이준혁학생,일반부 권민아 선수2관왕.

신영균 체육회장 인사말

제62회 도민체전을 좋은성적으로 안전하게 마무리 할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기관 단체및 선수단 거창군민, 향우회등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오늘 개최 되는 도민체전 총평회와 해단식은 2024년도 제63회 밀양도민체전을 더욱 철저하고

완벽하게 준비하고 2023년제62회 잘못된 부분을 보완하고 더불어 이번 도민체전에서

우승한 종목에 포상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다.

거창군은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더욱더 장점을 살려서 체육 강군 

거창을 만들고 싶다.

단기반환

총감독(사무국장)-단장(체육회장)

 

종목별 종합 순위에 따른 트로피와 시상금 전달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종합 평가

잘된점

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선수 선발 지원과 훈련 시간 배려.

배구,볼링,바둑,사격 족구 테니스 종목의 고등부및 일반부 선전으로 종모별 종합우승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목과 참가하지 않았던 종목의 참가로 거창군 선수단의 참가 규모가 확대되어 사기 진작의 효과가 있음.

예전 부진 했던 종목들의 선전

종목별협회 및 협회 임원, 체육회와 유기적인 협력이 돋보였음.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사고없이 도민체전 수행

개선점

예년의 선전했던 일부 종목의 부진

부진 종목의 선수 구성 및 훈련 부족

집중훈련 기간 내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종목별로 훈련장소의 여건이 동일 하지 않고 열악한 훈련 장소에 따른 훈련 집중 저하.

훈련시설 및 열악한 환경 개선으로 전력 상승 유도

훈련시 일부 종목의 주요 선수의 부상으로 전력에 손실이 있었음.

 고등부 선수에 비해 일반부 선수의 선발여건이 어려움

미참가 종목의 참가 유도로 거창군 선수단의 참가 규모 확대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