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과 치매치유, 예방 등 침구의학의 선도자인 항문침전문가 및 국제공인 침구사 이병환은 누구인가?

그는 최고의 “중풍예방과 치유용 항문침”을 특허(제10-12856)로 개발하여 중풍과 치매의 예방 및 치유에 있어서 대한노인회 의료봉사원장으로서도 활동하면서 전국에서 무료인술을 베풀어 왔으며 지금까지 중풍과 치매로 고통받는 수만 명을 치유하여 중풍과 치매환자들에게 기쁨을 주기도 했다.

그는 지난 6월1일 지방선거 출마이후에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물론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

기꺼이 그의 재능을 서울의 정재계의 인사에게 기부하면서 다가오는 2024년 총선을 대비하여 열심히 봉사활동 및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특히 경남도 수도권처럼 청소년들이 게임중독이나 약물중독, 카페인중독,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등과 같은 비행 청소년으로 가는 길로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하면서 이런 일들의 막기 위해 이병환 원장은 “통합 무료 트라우마 치유센터”의 경남에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한다.

이원장은 본인이 연구 개발한 항문침을 비롯하여 다양한 임상 경험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중풍과 치매의 완치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과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한다.

이원장의 약력은 현재 한국 학교 폭력 예방 협의회 치유원장, 대한노인회 의료봉사원 원장,

국제인권기구 한국본부 부총재 및 의료봉사 위원장, 이병환 침치료 전문클리닉 원장, 제8대 지방선거 산청군수후보 등이다.

지리산힐링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