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윤석열 대통령만들기 선봉에 서다, 그의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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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윤석열 대통령만들기 선봉에 서다, 그의 사자후!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2.02.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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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 조광환 기자 010 5056 0556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회복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226일 거창전통시장 오일장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거창지지자들이 장터에 총집결했다. “ 민주당 정권,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 80년대 좌파 운동권 세력들, 자기들끼리 자리 차지하고 이권을 나눠 먹고 있다” “정권교체가 국민의 바램이다,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다. 저게 정상적인 정당이면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겠나, 저런 정당에 우리나라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 늑대에게 어린 자녀를 맡기는 것과 똑같다"

지자자들은 일제히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후보를 규탄했다.

이번 오일장터 선대위 유세장에는 국민의힘 주요당직자와 도의원, 군의원,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여해 윤석열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유세단은 가두 연설회를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 당위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코로나19 충격과 집값 폭등, 일자리 감소와 경제몰락을 비판하며,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정권교체를 통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상에 오른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은 사자후를 터트린다.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불법과 탈법, 부조리와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서라도 정권교체만이 답입니다. 윤석열 후보를 통해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회복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윤석열지지 유세를 마친 김종두의장을 만나 선거전의 이모저모를 취재했다.

 

-거창군민에게 인사말씀.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에 공정과 정의를 앗아갔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저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 운명과 삶을 결정하는 분기점으로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 공정을 바로 세우고 상식을 회복해서 나라를 구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한 일상을 되돌리기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김종두 의장은 이번 대통령선거의 시대적 요구는 정권교체라며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에 거창군민의 하나 된 목소리로 압도적인 투표율과 득표로 정의를 되찾는 39일은 거창군민 승리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유세단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접촉이 줄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에 즉각 대응하면서 윤석열 후보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알려 지지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은 218일 구인모 거창군수의 지목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챌린지는 중대재해처벌법 대군민 홍보와 경감심 고취를 위해 거창군수가 처음 시작하여 김종두 의장을 두 번째 주자로 지목해 동참했다.

중대재해 처벌법은 지난 1월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시행되었으며, 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 양주시 채석장 사고, 판교 신축공사장 승강기 추락사고, 여천NCC 공장 폭발, 창원 제조업체 근로자 집단식중독 등 잇따른 대형사고가 중대재해 처벌법의 적용대상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법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형사고가 터지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번 챌린지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이번 홍보 챌린지의 배경을 밝혔다.

김종두 의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과 법 적용대상 사업체에 대한 홍보를 당부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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