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년을 그린다." 거창민미협 "2023년을 그린다." 거창민미협 (사)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지부장 정광희)는 2022년 12월 8일(목) 18시30분 꽃마름 거창점에서 2022년 결산 및 2023년 계획안을 토의했다. 3.15전(창원), 경남을 찾아서(통영), 종횡무진전(창원), 거창민미협 정기전 & 경남민미협 작가초대전(거창)을 2022년 잘 진행했고 특히 "힐링! 그림을 그리다" 토론회는 거창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술인들에게 고민과 희망을 함께 만들어 주었던 시간이었다고 평하고 있다.2023년 전반기에는 기존 사업외에 거창민미협 주관 거창학생 미술대회를 준비하려고 한다. 거창 학생들에 여행·레저 | 지리산힐링신문 | 2022-12-12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