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양군, 대전 서구와 형제애로 수해 아픔 나눠 함양군, 대전 서구와 형제애로 수해 아픔 나눠 함양군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 대전시 서구의 빠른 복구를 위해 두 팔을 걷고 동참했다. 4일 함양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병옥·윤정란) 소속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80여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대전 서구를 찾아 침수된 주택을 청소하고 농업기반시설 등을 정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대전 서구 일대에는 지난 7월30일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정림동 일대 아파트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었다. 이에 함양군은 사회봉사단체와 긴급회의를 통해 수해복구 지원팀을 꾸렸으며, 이날 오전 일찍 버스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8-04 13:36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 어려운 70가구에 전달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 어려운 70가구에 전달 지역사회 및 여성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궂은 일에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정란, 명예회장 정성자)에서는 소속 단위단체 별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관내 13개 여성단체 연합모임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신정숙) 회원 10여명은 지난 22일 여성자원봉사실에서 장조림, 물김치, 미숫가루 3종의 밑반찬을 장애, 독거노인 등으로 스스로 반찬 만들기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7-22 17:29 함양군여성단체협 어려운가정 밑반찬 제공 함양군여성단체협 어려운가정 밑반찬 제공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회원들이 28일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관내 13개 여성단체협의회모임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고향을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신동순 회장과 회원 20여명은 여성자원봉사실에서 김부각, 멸치볶음, 총각김치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 노령 등으로 스스로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궂은일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정란,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5-30 17:25 함양군 사회봉사단체들,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서 활동 함양군 사회봉사단체들,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서 활동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병옥, 윤정란)로 대표되는 함양군 내 여러 사회봉사단체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 및 기부활동을 펼쳐 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함양군 적십자협의회,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 등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산하기관에서는 마스크 공급 부족에 따른 면 마스크 제작, 관내 어려운 가구들을 대상으로 한 식료품 기부, 방역을 위한 소독제 기부활동 등에 적극 참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5-01 14:00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꾸준한 방역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꾸준한 방역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병옥, 윤정란)는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경상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도민이 함께하는 방역의 날’과 연계하여 지난 4월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함양읍을 비롯하여 안의, 수동, 서상 일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만간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이 검토되는 등 앞으로 일상생활에서의 방역활동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0-04-25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