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2020년 12월 13일 점등식부터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이 있다.트리축제 봉사위원장을 맡고 계신 정경선 권사(열린교회)를 중심으로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과 안내를 도와주셨다. 코로나19로 인한 커피봉사 다른 대면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한 뜻으로 트리축제의 주제 “희망과 축복”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를 도와주신 김미숙, 전수정(가천교회), 박성련, 이복숙, 신명자, 정의숙(거창교회), 제인숙, 이귀자, 황찬미(마리교회), 변성희, 조예림, 김수정, 이혜정(아림교회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05 16:25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그 곳을 밝히는 분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그 곳을 밝히는 분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2020년 12월 13일부터 시작된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칙을 준수하고 비대면 행사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아무런 말없이 준비하신 봉사자들이 있어 행사가 더욱 더 아름답게 진행되고 있다.트리장식 봉사자는 정경선(열린교회) 봉사위원장의 중심으로 김혜영 전도사(중앙교회), 중앙교회 여전도회원들, 한영신(창남교회), 최선자, 권창숙(참사랑교회), 박성련, 이복숙(거창교회), 이혜정, 변성희(아림교회)등 많은 분들이 봉사를 했다.추운 날씨에 힘든 시간을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02 13:42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랑과 희망의 빛을 밝히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랑과 희망의 빛을 밝히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2020년 12월 13일 조용한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14일까지 64일간 이어져 거창의 겨울을 성탄의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밝힌다. 점등식은 유튜브Live 방송으로 진행 됐어며 영화배우 최리의 축하영상과 축하공연으로 소프라노 황의진과 이한진 브라스밴드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주제는 Blessing 거창 "희망과 축복"이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거창군민 뿐 아니라 전국민에서 희망의 불빛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군청 앞 광장에 세워지는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12-14 12: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