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창산림조합 조합장 전병성 후보 “조합장 출마에 즈음하여” 거창산림조합 조합장 전병성 후보 “조합장 출마에 즈음하여” 자기가 태어나고 자랐던 땅(안태고향)은, 대저, 태어난 그 사람의 마음과 몸을 기를 뿐 아니라 웅지를 키우고 마음을 닦아주는 밑거름이 된다, 그래서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사는 땅이 어질면 아름답도다(里仁爲美)”, 슬기롭기를 바란다면 어진 곳을 골라 살라(擇不處仁 焉得知), 풍속이 어진 인자(仁者)의 마을은 아름답다. 살면서 풍속이 인후(仁厚)한 곳을 선택하면 지혜롭다“나는 어질고 몸과 마음을 닦아주는 땅, 이인위미(里仁爲美), 거창읍 가지리 갈지마을에서 태어났다. 가지리 갈지마을은 뒷산이 칡덩쿨(葛)같이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 정치 | 지리산힐링신문 | 2023-02-22 23: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