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랑과 희망의 빛을 밝히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랑과 희망의 빛을 밝히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2020년 12월 13일 조용한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14일까지 64일간 이어져 거창의 겨울을 성탄의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밝힌다. 점등식은 유튜브Live 방송으로 진행 됐어며 영화배우 최리의 축하영상과 축하공연으로 소프라노 황의진과 이한진 브라스밴드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주제는 Blessing 거창 "희망과 축복"이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거창군민 뿐 아니라 전국민에서 희망의 불빛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군청 앞 광장에 세워지는 군정뉴스 | 지리산힐링신문 | 2020-12-14 12: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