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농구의 참 맛을 가르치는 “슬램덩크”

- 거창 더원 농구교실
- 김현수 010-3252-2079

어느 누가 필자에게 “당신이 일생동안 본 책(영화, 만화) 중에 가장 감명 깊게 본 것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필자는) 그 자리에서 농구만화 '슬램덩크’랍니다라고 말하겠다.

이 만화는 1990년대 NBA의 붐과 더불어 최고의 농구 만화 레전드로 기억에 남을 만큼 많은 의미를 남겼던, 농구분야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최근들어 레전드 농구 만화 '슬램덩크'가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돌아와 화제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스포츠만화는 전국제패를 노리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농구선수들이 땀을 흘리는 장면이나 숨소리, 농구공이 코트에서 튀는 소리, 때론 아무런 소리 없이 정적으로 가득한 화면을 채워주는 결정적인 장면들의 구성을 통해 심장이 멎을듯한 긴장감을 전해주고 있다.

농구는 구기 종목 중 하나로, 공을 림에 넣는 것을 득점으로 하여, 제한시간안에 1점이라도 더 높은 쪽이 승리하는 경기이다. 한 팀당 5명의 선수가 선발된다. 주로 전후반전, 혹은 4쿼터로 진행되며, 전후반의 경우 20분씩 총 40분, 4쿼터의 경우 한 쿼터당 10분, 총 40분이 경기 규정 시간이다.

스포츠평론가 이기종은 “농구는 패스를 기본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구성할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를 갖추는 것이 농구의 실력을 한층더 상승시킬 수 있다. 어린이들이 농구를 배우면 호연지기와 올바른 자세, 도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는 거창군 거창읍 더원 농구교실,

이곳은 농구를 보다 즐겁고 재밌게 배울수 있고 난이도 높은 기술과 기초기술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할수 있는 어린이 농구교실이다.

농구의 ABC를 배우려는 초등학생들의 눈망울이 초롱총롱초롱하다.

꼬마 하나가 원스텝 후 강하게 원드리블 그리고 빠른 크로스와 점퍼의 동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원스텝 후 강하게 원드리블을 실시 그리고 반대방향으로 갈것처럼 비하인드를 진행한 뒤 비하인드를 빠르게 한번더 진행하는 패턴이 가히 예술 그자체다.

한 어린이가 말한다. "농구 할 때 신나고 재밌어요. 특히 실력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막상막하로 경기하는 순간이 짜릿해요"

더원 농구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빠른 공격과 정확한 플레이를 지도한다.

농구교실 모토는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이다. 농구 교실 김현수 강사가 저하는 더원농구교실의 매력포인트.

“농구의 기본자세와 스킬을 정확함과 정직함으로 레슨하고 있습니다. 더원 농구교실은 어린이의 건강을 책임지고 농구선수에 대한 꿈을 한층더 이루어질수 있는 어린이농구교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기를 정확하게 마스터하여 다양한 농구스킬을 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구 기본슛자세는 바로 스텐스입니다. 어깨넓이의 스텐스를 가지면서 오른손잡이는 오른발이 앞으로 왼손잡이는 왼발이 앞으로 위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안정된 스텐스 자세를 취하는것이 정확한 슛을 쏠 수있는 가장 기본입니다, 더원농구교실은 농구의 정석을 가장 확실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