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진우 (전 거창군의원 후보) 6.1 지방 선거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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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우 (전 거창군의원 후보) 6.1 지방 선거를 돌아보다!
  • 조 광환 기자
  • 승인 2022.10.26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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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초등학교 42회 졸업

고제중학교 7회 졸업

거창 중앙고 27회 졸업

경남도립 거창대학 건축 인테리어과 졸업

전 거창군 LP가스 협회 회장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거창군 조직 특보

현 한일가스 대표

현 한일 클린환경 대표

현 마리교회 시무장로

 

 

 

 

 

(김 진우)는 지난 6.1 지방

를 뒤돌아 봅니다

군의원후보 시절  출마의변

저는 민관 협력의 기초가 군의회에서 비롯 된다고 믿습니다.그래서 군의원은 결코 나의 꿈이 작아서가 아니라 군정의 시작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 하기에 이길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기초 교육이 평생교육의 주춧돌이 되듯,

기초의회는 지방자치분권의 근본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군민들의 삶속에서 공직자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공감과 상생과 공명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뤄 가는데 봉사의 참 의미를 찾고자 합니다

저는 제대로 된 풀뿌리 민주주의(grarss-roots democracy)를 실천코자 이번 선거에 출마 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수동적인 주민을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시키려는 목적을 가집니다. 그래서 특정 지역을 근거지로 삼더라도 주민이 직접 의제를 만들고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을 주도하지 못한다면 풀뿌리 운동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풀뿌리운동은 운동 과정에서 발전된 주민들의 리더십이 지역을 재구성 하는 정치적인 힘이 되고,주민들의 민중권력이 지방권력과 대등해지는 삶을 지향 하도록 하는게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풀뿌리 운동의 주체는 그지역 주민이다.

 

 

김 진우 후보는 거창에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 하고자 출마 한다고 말했다.

서로를 믿고,돌보고,물건을 나누고, 같이 밥먹고, 그렇게 하면서 거창을 발전 시키는 방안을 강구 하고자 합니다.

바로 이것이 생활 정치의 동력이고 자치를 가능하게 하는 토대라고 생각 합니다.

주민 스스로가 이과정을 기획할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서 나가 볼까 합니다”.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이런 삶이 단단해지면 기성 권력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충분히 우리 거창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장로님을 맡고 있는데 교회 다니면서 배운 것은 어떤게 있나요?

다른 것은 잘몰라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웃 사랑 그냥 평범 한말이지만 사실 우리 인간들이 살아 가면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에는 이런글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한 도구와 수단입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이 착한 행실로 드러날 때 나뿐 아니라 그이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마태복음5:16)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히브리서13:16)

친히 이웃 사랑의 롤모델이 되어 주신 예수님께서는 지금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가서 너도 이같이 하라(누가복음10:37)고 촉구 하십니다.

저는 교회에 나가면서 이웃 사랑의 깊은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고 자부 합니다”.

얼마전 봉사 활동 하셨는데 힘들었지요?

: 추석 연휴 제11호 태풍 힌남노 최대 피해 지역인 경북 포항을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었다

신포항 교회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길 47번지길18)

김 진우 장로외8(김 진우 큰집 식구5(쌍용부품대리점),마리교회 집사님 아들 광민,김 진우 장로 아들

 

선거 시즌이 끝난지5개월이 다되어 간다

이젠 선거의 후유증도끝나고 현사업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간혹 6,1 지방선거의 치열하고 열심히 달렸던 과거가 생각나고

지인들 거창 군민들 교회에 목사님 이하 목회자님의 고견들도 생각 난다

신앙인으로 정직하고 정정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라고 한 말씀들이 귓가에 맴돌고 있고

양심껏 선거에 임했었다 결과는 1212표라는 깨끗하고 고결한 표를 얻었다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깨끗한 1212표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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