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금) 거창경찰서 보안자문협위회(회장 신홍범) 회원들이 북한이탈주민 5명게 설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현재 거창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는 11명의 회원(신홍범 회장, 이인영 부회장, 전대권 총무, 박성진, 박영학, 성인근, 신중향, 양승선, 윤정섭, 임정명, 장권택)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에 힘써고 있다.
신홍범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 정착을 잘 할 수 있게 작은 힘이 되었어면 한다. 거창경찰서와 상호 협력속에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며 작은 정성이지만 매년 설, 추석명절에 격려금을 통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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