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
상태바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1.01.05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트리축제 봉사위원장을 맡고 계신 정경선 권사(열린교회)를 중심

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20201213일 점등식부터 매일 저녁 행사장을 지키는 봉사자들이 있다.

트리축제 봉사위원장을 맡고 계신 정경선 권사(열린교회)를 중심으로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과 안내를 도와주셨다. 코로나19로 인한 커피봉사 다른 대면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한 뜻으로 트리축제의 주제 희망과 축복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를 도와주신 김미숙, 전수정(가천교회), 박성련, 이복숙, 신명자, 정의숙(거창교회), 제인숙, 이귀자, 황찬미(마리교회), 변성희, 조예림, 김수정, 이혜정(아림교회), 장양순, 백경숙, 최명숙, 이태정, 김말순, 정옥희(열린교회), 유연형, 이영순, 육순이, 심미경(영광교회), 이선숙, 박남순, 정숙자, 장영란(영락교회), 기업순. 김종순, 김미정, 유순연, 박필선, 장옥금(제일교회) , 강주희, 김혜영, 이예영, 정진이, 이은숙, 표혜정, 공주선(중앙교회)이성옥, 조윤희, 이윤순, 백경자, 신미선, 기순자(창남교회), 권창숙, 신용순, 최선자, 조명순. 김명애, 이도연(참사랑교회), 신용수 장로님 가족(창동교회),  외 많은 분들이 수고하였다.

2021년을 맞이하며 더욱 더 많은 봉사자들의 사랑의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