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지친 거창 상가분들에게 "희망과 축복"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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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지친 거창 상가분들에게 "희망과 축복"을 전하다.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0.12.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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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주변 상가에 머랭쿠키와 사탕을 전하다.
- 비대면방송 월~금 저녁 7시 유튜브Live 방송 시작.
변성희 권사와 조혜림 집사

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서 트리 주변 상가에 머랭쿠키와 사탕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지친 상가분들에게 희망과 축복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트리축제를 알리고 비대면 행사로 이루어지는 월~토요일 저녁7시부터 유튜브 Live 방송을 홍보하였다.

이재연 목사

이번 행사에는 이재연 목사(중앙교회), 형남종 장로(사무총장), 변성희 권사(사무간사), 김정호 집사(정보미디어 위원장) 어여쁜 조혜림 집사(아림교회)가 참여하였다.

유튜브Live 방송은 월~금요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유튜브에 접속하여 거창크리스마트리문화축제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면 많은 경품에 자동 응모가 된다. 이온유 전도사(중앙교회)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시작하는 방송은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미가추어탕 박청자 사장님은 "이런 사랑의 손길이 있어 힘이 생기고 다 같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했어면 한다"며 감사하다의 마음을 전했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철저한 방역 규칙 속에서 모든 촬영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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