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형묵 장로 “거창 100년을 이야기하다“ 윤형묵 장로 “거창 100년을 이야기하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후원위원회 회장을 맡고 계신 윤형묵 장로는 거창 100년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기도와 정성을 모아 8년째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해왔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거창을 대표하는 시민들의 겨울축제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군청과 도청의 행정지원과 각 교회의 분담금, 농협군지부, 종가집, 상일,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회원사, 화성건설 등 관내 많은 기업체들과 약국, 의원 또 시내 많은 상가와 식당 등에서 매년 재정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거창의 미래를 위하여 피플 | 지리산힐링신문 | 2021-01-12 10:40 "성탄의 세 가지 색상" 박범석 장로의 메세지 "성탄의 세 가지 색상" 박범석 장로의 메세지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코로나19 조치 아래에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마스크쓰기, 거리두기를 속에서 유큐브 생방송을 통한 비대면 행사가 코로나 시대의 행사의 표준이 되어 가고 있다.12월 25일 은 성탄절이었다. 후원위원회 팀장을 맡고 있는 박범석 장로(거창교회)는 "성탄의 세 가지 색상"이라는 제목으로 크리스마스를 소개한다."성탄의 세 가지 색상인 적색, 녹색, 백색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 떠올립니까? 먼저 우리는 빨간색에서 산타의 복장보다는 예수의 희생을 상징하는 십자가을 떠올려야 합니다. 붉은 예수의 보혈을 기억 오피니언 | 지리산힐링신문 | 2020-12-30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