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權 꿈꾸는 이색인물 신덕재 무소속 후보 , 세몰이에 나섰다!
함양군에서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기자회견
정치가 달라져야 보통사람들의 삶이 달라진다. 스웨덴의 정치가 구닐라 칼손은 이런 말을 했다. “정치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통사람들이 참여하는 보통의 일이다”
4•10 총선이 초읽기에 이르렀다.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자 가운데 보통사람이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창군 위천면 황사마을 출신 신덕재 후보가 바로 그 사람!
신덕재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창함양산청합천군은 이른바 도시소멸 인구절벽 위기에 처해져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도시재생을 위해 세부적인 계획의 수립과 실행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가입니다”
신덕재 후보는 거창중앙고를 졸업 후 두부와 콩나물 판매사업으로 입지를 굳힌 사업가로 인천과 여주 등에 두부라면 공장을 설립 운영중이다.
신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었다.
-왜 출마하나?
“저는 어릴적부터 밑바닥 생활을 했습니다. 근면성실한 자세로 입지를 일궈 오늘날 기업 씨이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경제침체, 양극화, 저출생, 안보불안, 기후위기 등 쌓여가는 국가적 난제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책임져야 할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외교는 무능했고, 경제는 무지했으며 사회적 약자는 억압해 왔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의 특권해소 등 국민을 위한 정치개혁, 성별 간·지역 간·계층 간 차별해소, 양극화 해소를 통한 통합의 사회 실현, 미래를 위한 선도적인 대안마련 등 민생정치 실현에 저, 신덕재가 앞장서겠습니다.
-총선 공약은?
”함양군이 현재 당면한 과제를 진보적 상상력과 유능한 실천력에 바탕을 두고 해결하겠습니다.
이외, △ 함양군이 청정지역인만큼 백신 제조회사 유치 △ 관광산악열차 건립 △ 항노화 전문 병원 유치 △ 농민들을 위한 대규모 농민회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기후위기 시대에 농산물 가격 안정을 목표로 양곡관리법 제정을 추진합니다.
농민의 삶에 안정을 제공하고 농업의 공익적 성격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펼치겠습니다
그리고 △ 미래를 위한 인재 교육 △ 안심하는 의료여건 △ 주민 생활 편의 제공 등을 위한 정책을 힘 있는 일꾼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함양군민에게 드리는 말씀.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속가능한 함양군 발전을 이룰 신덕재에게 함양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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