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손짜장아저씨, 짬뽕 안 팔고, 진병영 후보 유세장에서 막춤, 막! 추시네

취재및 사진=정상목 지리산힐링신문 함양주재기자 프로듀서= 조광환 기자 진행= 이태상 지리산 힐링신문 함양군 총본부장(전무이사) --------- 기사말미에 의미심장한 에일리의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2022-05-31     지리산힐링신문

 

 

안의(오자났다, 안의가 아니라) 

아니! 코로나 땜에 장사 안되고 땡깡부리던 함양군 함양읍 손짜장 구씨 아저씨, 읍에 안 있고 이역만리 안의면에 와 무소속 후보 지지 막춤을 추시네? 

오늘 매상, 다 때리치우고, 왔다와? 올바른 군수 뽑으면 매상 저절로 오른다, 와, 내가 막춤 추는기 꼽나?

어? 쩌그, 안의면 전설의 약초 여걸 송미향 언니도 손뼉치묜서 진후보 진후보 연호하며 열광중이네? 

어? 저기저기, 함양 향토가수 정유근 동상은 이번선거 내내 진후보 똥구몽 쫓아다니며 선거운동에 열중이네, 그라다가 노래는 언제 부르고, 가요 톱텐 무대에는 언제 서려나?

어? 수동면 딸기엄마 오늘도 낭랑한 목소리 "바꿉시다, 교체합시다! 제대로 된 함양 만듭시다" 외치시네, 옴모야, 저러시다 테로 당하시면 우차나? 걱정된다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