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축제 “출동이” 집단장하다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의 mascot

2021-01-29     지리산힐링신문

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의 마스코트였던 당나귀 출동이가 집단장을 하였다.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베리순 카페 뒤에 당나귀 막사를 만들었다.

성경 읽어주는 당나귀 목사로 유명한 허운 목사(대산교회)는 기둥을 세우고 비닐을 덮어 한겨울에도 추위를 견딜 수 있고 비를 피할 수 있게 만들었다.

허운 목사는 2021년 유튜브에 성경 읽어주는 당나귀 목사라고 개설하여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