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그 곳을 밝히는 분들

-아무런 말없이 준비하신 봉사자들

2021-01-02     지리산힐링신문

2021년 새해가 밝았다. 20201213일부터 시작된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칙을 준수하고 비대면 행사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런 말없이 준비하신 봉사자들이 있어 행사가 더욱 더 아름답게 진행되고 있다.

트리장식 봉사자는 정경선(열린교회) 봉사위원장의 중심으로 김혜영 전도사(중앙교회), 중앙교회 여전도회원들, 한영신(창남교회), 최선자, 권창숙(참사랑교회), 박성련, 이복숙(거창교회), 이혜정, 변성희(아림교회)등 많은 분들이 봉사를 했다.

추운 날씨에 힘든 시간을 준비했지만 이렇게 희망과 축복이라는 주제로 트리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한번 더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