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공직생활의 마무리 하는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합니다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합니다
강국희 거창군청 재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한 퇴임을 진행하였다.
별도의 퇴임식 없이 마지막 업무를 보면서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였다.
강국희 과장은 1981년 11월 위천면으로 임영하여 위천면과는 인연이 깊다.
위천면장으로 재직할 때 복지사각지대 발굴 MOU 체결과 위천 걷기대회와 산불예방기원과 삼일절 행사를 발전시켰고 서덕들 메뚜기 체험 마을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였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근무시에는 농민들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였다.
거창군에서 근무하는 동안 공무원 표창 외 11번의 유공 포상을 수상하였다.
비록 코로나19로 조용한 퇴임을 진행하였지만 많은 동료들의 인사와 영예로움을 가슴에 간직하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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