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거창군 4-H 본부 회원 공동과제포,고구마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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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거창군 4-H 본부 회원 공동과제포,고구마 캐기
  • 조 광환 기자
  • 승인 2022.10.13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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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22,10,13(목)오전11시

목 적:4-H 본부 회원의 과학 영농 선도 실천과 지역 농산물의 다양성을 확보 하고자 함

운영기간:2022년 3월~12월

생산면적:800평

재배품목:고구마

주관: 거창군4-H본부&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후원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거창군 4-H본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회회장(손 재호)13일거창읍 서변리에 위치한 규모 800평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2016년 부터시작해서 올해로 6년째를 맞이 하는 4-H 회원&지역사회보장협의회 공동과제포 사업은 거창군 자체사업이다 오늘 이행사를 위하여 모인 4-H회원과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 내외빈 60명은 고구마 수확 공동 작업을 축하해 주고 회원간의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이 되었다

오늘 모임에 오신 내빈은 이 홍희 의장님. 표주숙의원님.김향란의원님. 한국4-H경남도 본부 회장님.창녕군4-H 본부 회장님.함양군 4-H본부 회장님 4-H 경남도 본부 차장님 거창읍장 송 철주.농업기술센터 박승진 소장님 김 규태 과장님 거창읍 이 화형 조합장님.

참석 하였다

 

 

손재호 회장님은 인사 말씀에서 이번 행사를 격려 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거창군 의회 이홍희 의장님,한국 4-H 본부 중앙회 방덕우 회장님, 경상남도 본부 김종철 회장님 등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여전히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다행히도 이제는 많이 완화되어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는 이번 행사를 마련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우의를 다지고,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4-H 역사는 대한민국 번영의 역사였습니다.

해방이후 황무지나 다름없던 농촌에 부흥의 불씨를 지피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 희망의 씨를 뿌렸습니다.

(),(),(),(),4-H정신으로,우리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 육성에 4-H본부의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참석 하신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

이 홍희의장님은

축사에서 호탕 하게 웃어면서 고구마 밭에서 축사는 처음이다

농자는 천하지 대본야라고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더 강조 하면서 지금

농업은 후퇴 하고 있다 , 끊임 없는 노력과 봉사 정신을 이야기 했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농업을 소흘히 하는데 좋은 기술을 받아들여 농업이 발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하였다

 

 

한편 거창군 4-H 본부&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고구마를 삶의 쉼터등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 해왔다   

읍사무소 공유 냉장고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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