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인, 무서운 다크호스! 거창 나 선거구-2번 가, 최준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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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인, 무서운 다크호스! 거창 나 선거구-2번 가, 최준규 후보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2.05.2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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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용구지리산신문편집국장
조광환 기자
The Da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arlos Ríos

지방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5월11일 토요일 여기는 거창읍 상동, 정치신인 최준규후보가 거리유세에 나섰다. 그의 선거구는 넓고 광활하다, 북상, 위천, 마리, 읍상동, 주상, 웅양, 고제면을 아우른다 

최준규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공천경쟁에서 무서운 아이(앙팡테리블)로 급부상 화제만발이다  

기리성같은 정치선배를 앞지르고 영광의 가번을 부여받았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래서 순금 100프로 금메달을 받게 되었으리라 

친구 노상렬(가명)의 말.

"가번 아니라 가번 플러스 받아도 될 칭구입니다. 준규는 진정한 흙의 아들이요 축산농민입니다, 그의 진실됨이 국민의힘이 인정한거지요" 

 

 

유튜브 음악 감상

아래 영문 마우스 투척!

 

최후보 주제가 나옵니다

덴마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The Da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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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거리유세 연설문은 간단명료하다. 정치신인답게 추진력을 강조한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꿈을 안고 살아갈 수 있게 행복한 거창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합니다"

 

 

젊고 힘있는 일꾼 최준규가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그는 북상면에서 소를 키운다.  거창군 한우협회 사무국장(3년재임)을 하면서 거창군축산업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나선거구군의원이되면 이 밖에 ▲ 교육정책 강화 ▲친환경 농업도시로 농가 실질소득 보장 ▲전 세대 아우르는 복지정책 ▲정주여건 개선으로 친환경 계획도시 조성 등에 힘을쏟고자합니다. 그동안 키워온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지역주민의 행복과 거창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민관협력의 기초가 군의회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군의원은 결코 나의 꿈이 작아서가 아니라 군정의 시작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기초 교육이 평생교육의 주춧돌이 되듯, 기초의회는 지방자치분권의 근본입니다. 그것은 바로 내 삶을 바꾸고 우리들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군민들의 삶 속에서 공직자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공감과 상생과 공명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뤄 가는데 봉사의 참 의미를 찾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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