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무소속 vs 서춘수 국민의힘 적벽대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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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무소속 vs 서춘수 국민의힘 적벽대전 시작됐다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2.05.2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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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정상목 지리산힐링신문 함양군주재기자
조광환 (본지발행인)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반발인가? 무소속 연대가 국힘 유니폼을 입고 있다 
이번지방선거 최대 다크호스 진병영 군수후보 
최병상 후보 부부
서상 복동 대통령 이영철 농부

5월 20일 아침, 함양군 안의장날, 함양이 뒤비졌다!

무소속 후보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열기가 안의장터를 뒤흔든다. 

서상면 정치실세 이영철(가칭 복동대통령) 농부가 드러내놓고 "진병영 진병영|"을 연호한다. 

함양읍 최고 마당발 손짜장 구씨 아저씨도 "진병영"을 외친다. 함양이 낳은 최고명카수 정유근도 4번을 외친다.

 

수동의 딸, 딸기엄마도 외친다.

"내 자녀를 행복하게 해줄 군수를 원합니다, 바로 진병영입니다"

 

"이렇게 드러내놓고 특정후보를 지지해도 되나?"

"무슨 소리!  진병영이가 군수 되어야 함양이 산다"

 

 

국민의힘 서춘수 함양군수 후보 군민들에 지지 호소

 

 

 
 
 

 

▲ 국민의힘 서춘수 함양군수 후보


국민의힘 함양군수 서춘수 후보는 지난 22일 함양 장날을 맞아 함양읍 지리산 시장을 찾은 군민들 앞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전통시장이 일찍 열리는 점과 농번기 시장을 빨리 보고 귀가하는 군민들에게 지난 4년간의 함양 발전 현황과 남은 과제를 말하고, 앞으로 4년동안 지속적인 행정으로 함양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찬조연설에 나선 국민의힘 도의원 김재웅 후보가 서춘수 후보와 국민의힘 원팀에 대한 지지 포문을 열었다.

 

그는 “함양군 행정을 책임지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낸 서춘수 후보가 국민의힘 도의원, 군의원들에게 동시 유세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자리를 마련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국민의힘 출마자들이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확실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또한 “무소속으로 경남도의회 갔을 때 무소속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며 무소속의 한계를 밝혔다.

 

이어 그는“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이 정치적으로 제일 잘한 일”이라며 “국민의힘 함양군수 서춘수 후보부터 군의원 후보들을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민감한 선거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서춘수 후보는 함양군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자들과 원팀정신을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서후보가 말하는 국민의힘 ‘원팀정신’은 이번 선거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수 후보지만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도지사, 도의원, 군의원까지를 유세때 마다 모두 같이 하자고 외치고 있다.

 

유세차에 오른 서춘수 후보는 “함양 발전을 위해 쿠팡 물류단지를 유치한 것은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다. 물류는 모든 산업의 핵심산업이고 관련 기업들이 우리 함양에 쿠팡과 함께 많이 들어올 것이다. 그 결과 인구증가와 고급 일자리 창출은 기적처럼 이루어질 것이다. 거시적인 산업발전 전략 등 지역 SOC 개발뿐만 아니라 함양군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공략을 통해 지속적인 행정이 이어지도록 군민들의 확실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장날 거리유세가 끝나고 서 후보는 장날을 맞아 활기를 띤 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보러 온 군민들의 손을 한명 한명 잡으며 지지를 당부했다.

 

서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함양군을 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생활을 더 나아지도록 만드는 능력있고 인격을 갖춘 사람을 뽑는 선거다“며, ”모두가 함양 선후배들이고 형제. 자매들이기에 우리 선거운동원들은 가능한 상대방에 대해 비난과 뒷담화 등 흠집내기를 하지 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거를 하자”고 선거운동원을 격려했다.

 

 

 

 

 

 

거창군수후보 TV토론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sTOnj6u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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