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군수후보, 김진우 군의원후보 개소식에 참석,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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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후보, 김진우 군의원후보 개소식에 참석, 축하해줬다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2.05.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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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조광환 기자

김진우 후보 출마지역=거창읍, 국민의 힘 소속
앞줄에 구인모 군수후보가 보인다

 

 

김진우 거창군 가 선거구 <거창읍> 군의원 후보.

그는 거창 정가(政街)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마리교회 사무장로로 독실한 크리스챤이다. 

그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 삶을 설계하고 살아간다. 기독교신앙의 핵심은 사랑이다. 

 2세기에 살았던 신학자 터툴리안은 참된 기독교인에 대해 정의하면서, 원수가 기독교인을 구별할 때 가장 초점을 두는 한가지는 ‘오직 그들이 어떻게 서로를 사랑하는가’를 보는 것이다고 했다. 진정한 기독교인의 표시는 그 사람이 자기 교회를, 자기의 목사를, 그리고 주 안에서 만나는 형제와 자매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통해 드러낸다는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마음을 열게 된다.  마음을 열게 되면 우리의 삶은 훨씬 더 의미 있고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될 것이다.


김진우 후보는 말한다.  내가 사는 거창군, 모든 군민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한다. 내가 이번에 출마한 기본적인 목적은 기독교정신에 입각해 거창군을 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해서이다. 

 

 

 

 

1964년 김진우 후보는 거창군 고제면 궁항마을에서, 부 김용일, 모 이봉순 사이에서 태어났다. 5남2녀 중 막내.  그는 쌍둥이다.

 태어나자 마자  부친은 (나이  35세) 별세했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고제초 중을 거쳐 중앙고 거창대 건축인테리어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읍에서 환경미화사업을 했다.  정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인모 군수후보는 말한다.  

"정치신인의 등장은 너무나 반갑고 환영할 만 하다. 고여 있는 지방정치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 기존 정치인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으로 작용할 것이다. 신·구의 조화는 지방 정치에 새로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김진우 후보가 등장함으로써  정치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변화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그를 등장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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