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수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군민들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창군 군의원 나 선거구(북상 위천 마리 상동읍 주상 웅양 고제면)에 출마하는 무소속 심재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15일, 마리면에 마련된 심재수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심재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5월의 주말, 개소식에 참석해주시고 함께 축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라며 “지난 2018년 거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출직 의원으로 입성, 4년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저 심재수는 처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모두에게 진심을 다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창군은 계속 변해가고 발전해나가고 있다.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미래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다. 저는 나 선거구로 도전하지만 나 선거구 뿐만 아니라 거창군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4년의 의정활동 경험에 열정을 더해 앞으로 4년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재수 후보 공약

 

1.수승대, 원성계곡, 금원산, 선화공주(취우령재), 주상 회랑 대사, 고제 빼재를 아우르는 북부지역 관광 인프라를 통하여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2. 우리지역 특산물인 사과, 축산 임업인을 위해서 제가 재선의원이 되면, 농자제 지원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농업의 소득에 기여하겠습니다.

 

3.상동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주차장 해결 아파트 주변 쾌적한 환경 개선으로 살기좋은 상동을 만들겠습니다.

 

4. 노인 돌봄 서비스 확대실시 및 장애인 복지, 정책 및 다문화 가정에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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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관련

 

심재수 후보는 거창군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특히 농민들의 권익향상에 힘썼다. 농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농업정책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지대한 역할을 했다. 심재수 거창군의회 의원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간 뛰어난 성과로 지방의정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의원에게 수여한다.

이 상을 수상한 심재수 후보는 제8대 거창군의회 의원으로 왕성한 활동과 적극적인 민원해결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을 뿐 아니라, 조례 대표발의 3건, 5분자유발언 6건, 2차례에 걸친 군정질문 등 활발한 입법활동 및 정책 제안으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했다.

 

제2부

 

심재수 후보 아들의 지극한 부모효도 스토리

 

심재수 후보 아내는 자원봉사자로 이웃들로부터 인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