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의거 62주년기념전시 “한걸음 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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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62주년기념전시 “한걸음 더 앞으로”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2.03.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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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17일(목)~3월 22일(화)
- 창원 3.15아트센터 2전시실(1층)

2022317()~322() 창원 3.15아트센터 2전시실(1)에서 3.15의거 62주년기념 한걸음 더 앞으로전시가 열린다.

신영택(생명,도자기)

이번전시는 3.15의거 62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미술)작품으로 기념하는 전시이다. 그날 마산 시민들이 독재정권의 총탄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 내고, 21세기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전시이다.

성재훈(3.15의거,나무)
김정호(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Ⅱ,영상설치)
유성준(3.15의거(三.一五의거)

기후위기에 대응한 생태환경, 코로나 등 질병문제에 대한 대응, 공정성, 세계평화와 공동체 회복 등 새롭게 떠오르는 민주주의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미술의 프리즘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발언하고 공유하는 의도로 기획된 전시이다.

고정아(이념(理念) , 자각(自覺))

4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전시회에는 거창민미협 작가들이 초대를 받았다, 성재훈(3.15의거,나무), 김대식(어울림,목공), 김연이(그 빛깔과 향기20, 10), 신영택(생명,도자기), 김정호(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영상설치), 유성준(3.15의거(.一五의거), 봄바다, 김주열 열사를 잊지않겠습니다,텅빈 자유,동안거(冬安居),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고정아(이념(理念) , 자각(自覺)), 김순기(무제,15), 강경근(19512- 신원 겨울 새벽,10), 이미숙(들국화,혼합) 작가다

강경근(1951년 2월 - 신원 겨울 새벽,10호)
김순기(무제,15호)
이미숙(들국화,혼합)
유성준(봄바다, 김주열 열사를 잊지않겠습니다,텅빈 자유,동안거(冬安居),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詩)
김대식(어울림,목공)
김연이(그 빛깔과 향기20호, 산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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