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옥 거창군 북상면장 정년퇴임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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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옥 거창군 북상면장 정년퇴임식 풍경
  • 지리산힐링신문
  • 승인 2020.01.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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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북상면 박준옥 면장이 12일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북상면 월성마을이 고향인 박 면장은 거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2017112일 사무관으로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으로 근무하다 북상면장으로 취임했었다.

박준옥 북상면장은 1960년 북상면 월성 양지마을에서 태어나 거창대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지방행정직 공무원으로 신규 임용되어 고제면에서 공직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이후 위천면, 북상면, 남하면, 웅양면 등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고 거창군청 주요부서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행정력을 섭렵해 거창군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김일수·강철우 경남도의원, 김종두·심재수, 권재경·표주숙·신재화 군의원, 전병열 수승대농협조합장 등이 퇴임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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